이번화 5ch 반응 모음 ( 칠색의역 )

【속보】 노부나가씨의 능력, 검을 투척하는 것이었다

마침내 노부나가의 능력 공개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필살! 끈 달린 검 등장-!

노부나가의 능력 너무 치트능력아냐?

안그래도 긴 칼을 끈으로 50cm나 늘린다니 대체…

배꼽잡고 웃었다.

사슬 사용하고 있잖아.

사슬쟁이란게 이 녀석을 말하는건가?

이 녀석 사슬쟁이잖아.

크라피카의 스틸 체인과 비슷한 느낌

노부나가씨 우보긴의 원수를 갚기 위해

거합필살의 능력을 버리고 사슬 잡이의 하츠를 모방했겠지

사슬의 원한은 사슬로 갚는다.

「절친의 원수 (노부나가체인)」

노부나가의 하츠는 칼을 끈으로 연결하는 능력이었다니…

??? 「네 능력… 의미가 있냐? 그거」

프랭클린 「뭐, 노브나가의 능력은 1대1 전문이랄까... 제한된 조건이 좀 있지. 상대가 갓난아기가 아니면 성공하지 않는다」

노부나가의 끈은 강화계의 능력을 온전히 사용하면서도

검을 투척할 수 있게 만드는 장치니까 상당히 유용함

노부나가의 검술 이거 코간류잖아 ㅋㅋㅋ

(*역주 시루구이에 나오는 검술 유파)

끈으로 검을 날린다....

무한4도류가 했던 수련도 이런 느낌이었겠지.

노부나가 "나의 끈, 얼마나 늘어나는지 알겠어?"

“할 수 없지. 잘 알아듣도록, 너희식 길이로 가르쳐주마.”

“0.7m야.”

노부나가

「검 발사로 사거리 70cm 정도 늘어난다. 여단의 누구에게도 보인 적이 없는 나의 하츠다 」

노부나가 참격 기술도 못쓰는건가

【속보】 노부나가 넨인형에게 패배

노부나가 ㅋㅋㅋㅋㅋㅋ

노부나가씨 언제까지 네타 캐릭터가 되려는거냐

노부나가 강제 M자개각으로 존엄성이 파괴되었습니다.

힌리기를 돕기 위해 따라온 노부나가가

모레나의 부하에게 변태 조교 당해 M자개각으로 신체구속이라니

M자개각이라니 이런거 전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

내가 보고 싶었던 것은 마치의 M자개각이었는데…

왜 마치나 시즈쿠의 M자로 하지 않은거냐…

페이탄의 M자개각을 막은 것만으로도 좋다고 쳐야지.

또다시 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다...

원4m 생굴 약점의 M자개각 사무라이

도망쳐라!

노부나가씨 진짜로 힌리기 좋아하네

힌리기가 아마추어의 모임으로 밖에 보지 않는 집단에 구속되어

도망치라고 말하는 노부나가 ㅋㅋㅋ

노부나가 추태가 노출되어버린다.

노부나가는 이렇게 진지한 상황에서 계속 개그 욕심 내고있어

핑크스 페이탄이 믿고 보낸 노부나가씨가....

노부나가 너무 약해

강화계 주제에 이런 넨인형도 뿌리칠 수 없는건가

넨 아마추어 집단에 구속되는 노부나가 씨…

노부나가 또 적에게 잡혀버렸음 ㅋㅋㅋㅋ

여단의 웃음 담당이라 죽지는 않을 것 같네.

노부나가 「내 공격 범위 안에 들어오면, 베어 버린다.」

로봇 「퇴거 해주세요~」

노부나가, 변호사 요코타니와의 일본인 대결에서 여유있게 패배

「1대1 승부 전문이라고 할까 한정 조건부의 능력」

인 주제에 적이 다수가 기다리고 있는 함정에 뛰어들어가는 노부나가는 대체?

제1왕자의 사설병도 말했지만

능력에 따라서는 초보자가 넨고수를 이길 가능성이 있는 것이 넨의 세계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는 것

노부나가는 나쁘지 않아!

노부나가 「도망쳐라!(구속되면서)」

힌리기 「…아마추어의 집단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방심금물이다」

노부나가 「알겠다」

노부나가씨....

ㄴ 선배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오히려 힌리기가 더 우수함 ㅋㅋㅋ

방심하지 말라니 벌써 노부나가보다 힌리기쪽이 더 위잖아 ㅋㅋㅋ

마지막컷의 힌리기가 오히려 노부나가의 스승처럼 보인다.

노부나가의 취급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심하다.

힌리기 쪽이 더 고수의 느낌이 남

힌리기 「노부나가 확실히 해라!」

노부나가 「아, 미안해 힌리기씨」

「아까는 아예 기억할 생각이 없었거든」 이라며

잘난척 잔뜩하던 노부나가씨

지금은 어떤 기분이야…

저번 화

노부나가 「편하게 불러」 힌리기 「알겠다」

이번 화

힌리기 「방심은 금물이다 노부나가」 노부나가 「알겠어」

ㄴ 마지막 컷에서 입장이 위아래로 완전히 역전하는 것이 엄청 흥미로움.

힌리기 「노부나가 교를 게을리하지 마라」

노브나가 「알겠습니다!」

M자개각의 수염남자 「도망쳐 힌리기」

힌리기 「힌리기씨라고 불러라」

힌리기의 여단 주식이 터무니없는 기세로 내려갈 것 같습니다.

'이놈(노부나가) 설마 나보다 약해...?'

지난주는 노부나가에게 내심 꽂혀 있었는데 이미 격하같이 보고 있겠지

힌리기씨의 고찰이 날카로워서 후반은 듣고 있을 뿐이고 M자이고. .

노부나가 「싸워서 진건 아니다! 분명 비열한 함정에 빠진거야!!(울음)」

만약 이번화가 399화가 아니고 400화로

「도망쳐라!」고 외치는 노부가의 컷으로 마무리되어

장기 휴재 들어갔다면 전설이 되었을텐데

노부나가 M자로 장기휴재 들어간다면 전설이 될 수 있었다

노부나가가 추태를 보일때마나 다른 맴버들은 왜 죽어야 했는지 궁금해질뿐

노부나가가 뭔가 보여줄수록

우보긴의 강함이 빛나고 있다.

「걸리적 거리는게 있으면 더 강해진단 말이군」

「굳이 말하자면 그렇지만…」

노부나가 「나랑 같이 있는게 생존율이 올라가니까」

노부나가 이건 이미 공주님 포지션인데

쓸데없는 놈이 전장에서 살아남는다는 견본이나 다름없다.

노부나가는 천공투기장에서도 100층 정도로 막힐 것 같은 레벨

레벨 100 도그맨에게 굴욕당하는

노부나가의 모습이 상상된다.

도그맨의 스쿠와라의 복수는 언제쯤.

노부나가 설마 여단 최약?

노부나가는 처음부터 여단의 양심 포지션으로 계속 그려졌으니까.

ㄴ ??? : 엘리자라는 그 아가씨 예쁜데?

노부나가는 강화계 주제에

여단 팔씨름으로 아래에서 5번째라는 것도 어이없다.

강화계인데 팔씨름 9위로 구현화계의 보노레노프나 특질계의 클로로에게 패배했지.

노부나가는 여단 중에서 가장 재능이 없었다는 가설을 밀고있음.

넨초보자인 곤에게 미행되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 녀석이니까...

마피아의 정예지만 여단 한 명도 붙잡지 못한 음수란 무엇이었는가?

ㄴ 우보긴과 센터에 있던 노부나가는 위험했잖아 ㅋㅋ

노부나가가 이번에도 잡혀버린 것은 위치가 중간이었기 때문이라는건가?

핑크스&페이탄 「너, 칼 어쨌어?」

노부나가 「저 그게…」

검이 없는 노부나가 따위를 어디다 써먹을 수 있다는거야

ㄴ 히소카의 먹이라던가

히소카가 노부나가를 죽이면 피라미 사냥꾼이라고 독자에게 다시 놀림 받을 뿐

소문 「노부나가가 칼을 분실한 것 같다 ㅋㅋㅋ」

히소카 「슬슬 노부나가를 사냥하러 가볼까」

적 「검이 없는 네가 뭘 할 수 있다는거냐」

노부나가 「받아라, 영검!」

노부나가 "칼이 없으면 베지 못할 것 같으냐? 베기란 마음의 동작..."

이제 이것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

이거 무도류가 나오는 흐름이다.

노부나가, 요코타니에 디스 되고 있네 ㅋㅋ

우리나라의 사무라이는 사무라이의 영혼을 던지지 않는다.

해석 → 너 사무라이 코스프레 중?

그 무렵

클로로 “노부나가는 어딨어?”

핑크스 “노부나가는 떼놓고 왔어. 수련은 했지만, 솔직히 이번 전투는 걔한테 무리거든...”

아지트의 능력자들의 시너지가 너무 굉장한데 ㅋㅋ 들어가면 전멸할 것 같다.

모레나조가 배편의 라스트보스라면 이 철벽의 포진도 괜찮겠지만

벤자민이라든지 카밀라라든지 체리도 이거 어떻게 쓰러뜨리라는거냐는 느낌이 나고 있음.

남은 30화 사이에 이 녀석중 누군가라도 퇴장하긴 하는거야?

뭐 결국은 넨의 전투에 중요한 것은 경험과 통찰력이란 전개겠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레나조의 능력을 공략해 가는 흐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무적이라고 말하면 미묘함.

여단의 경험치라면 "범죄가 아니면 괜찮겠지?"라고 말해 돌파할 것 같다

방에 함정이 있다면 핑크스가 100회전 펀치로 방을 날려 버릴 것으로 기대함.

1대1 전문 노부나가라면 궁합 나쁘겠지만

프랭클린의 더블머신건을 방 밖에서 쏘아댄다면 공략 가능하겠지?

프랭클린은 너무 강하다고 토가시도 깨달았을 것이니까

좁은 장소를 힘들어 한다는 설정을 붙여서 퇴장시키려고 하는걸지도 모른다.

모레나 팀은 레벨 낮은 상태에서 압도적 화력의 적(여단)을

게임 감각으로 꼼수나 버그로 공략하는 것처럼 그려 놓은 느낌인가?

요코타니 「오, 저것은 트레블룸의 필승전략, 데미지 바닥 싱크로의 모습!」

손을 잘라낸다

→ 손이 ​​없으면 데미지를 이동시킬 수 없을 것 같으냐?

데미지란 마음의 형상!

토가시의 만화가 좋기 때문에 이젠 1년 이상의 휴재는 자제해주면 좋겠네.

토가시와 독자의 두근두근 수명 레이스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ㄴ슬슬 자신의 수명에 자신이 없어지는 팬들도 많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