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헌게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나저나 레이시스일...ㅠ
그나저나 참 안타깝네요..
그분덕에 헌헌 리메를 참 잘 봤었는데..
최근에 그분이 가신일도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원인을 알아 보니, 자살인거 같더군요.. 고인의 명복을..
잘 들어 오지 않기에, 제 생각좀 끄적여 보고 갑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든 일을 겪어서 자살이란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요!! 고인에게 결례가 되겠지만. 자살은 정말 아닙니다.
저는 자살이 모든것을 정당화 시키는 수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 생각하는 분도 있을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겁니다.)
이 세상이 정말 어렵다 느끼는 사람들 태반이고,
그러한 사회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다고 목숨을 끓는건 너무 무섭고.. 마냥 살기 위해서.. 하다못해.
여러분들 이하라 생각되는 존재들도 추하게 살아 남아 있습니다.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구)서울역 주변을 함 둘러보고 판단하세요.
더 이상은 말 안할게요..
자살은 부모님, 가족, 친구, 그 밖에 모든 주변 사람들을 부정하는 행동이며,
오히려 자신의 존재 자체를 없애려는 선택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자살함으로써 그 사람 주변 사람들은 그를 오랫동안 기억해 주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점점 잊혀져 버리게 되겠죠. 불명예로 인생이 끝났다는 각인을 주변인들에게 새기며..
그분 대신 다른 분 대신 총대매는 사람이 나타나면
언젠가는 레이시스님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잊혀져 버리게 될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중, 힘들다고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고인에 관한 일은 여기서도 더 확장되는걸 바라지 않는 분도 계시니, 더 이상은 늘리지 않도록 할께요..
이제부턴 갠 적인 주저리들, 우선 닉넴 바꿨습니다.
히소카가 좋아 개인적으로 바꾸고 싶은 닉넴이 있었죠.ㅋ
Rubyra1n ~> 히~조까 로 바꾸고 싶었는데..
특수문자가 안 먹히더군요...쳇..! 절반은 낚인 기분이네요.
전 담주부터는 교육기관에서 빡신 훈련을 받게 되요.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ㅎ 끝내주는 교육 타임이군요.ㅎㅎ
그 때부터 헌x헌이나 나룻터, 한 조각, 미식가는 싹 몰아서 보던가..
해야겠네요..ㅠ 하아.. 담부터 츄잉헌게에 잘 들어오수 있을런지..?ㅎ
아, 근데 여러분 그거 알아요?
쁘띠 프흐 한마리가 죽을때마다 '피갸~!' 소리를 낸다던데요!!?
사실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