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상황에 개그코드를 제대로 보여준 것은 전쟁편 끝자락
미나토
"카카시 괜찮니? 아니 그보다 내 선술 나선환..."
"지금이야말로 나선섬광초륜무후삼식을 쓸 때다!"
"이름하야 작둔 광륜질풍화살0식..."
"너희 부자는 참으로 웃긴 짓들을 하는구나. (토비라마)"
마다라
"기다리고 있었다. 하시라마!
마다라, 넌 조금 이따가! (하시라마)
ㅎㅎ.. 너란 녀석은 정말"
나루토
"좋아, 그럼 미수화로 간다! (풀림)"
"-못지 않게 이 술법을 그동안 많이 갈고 닦아왔거든.
좋아, 그럼 나도 술법을 준비하고 있겠다. (사스케)
간다, 역하렘의 술! (카구야 - ㅇㅅㅇ!?)"
뭔 데이다라?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