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미호크를 깔수록 샹크스의 평가도 절하된다.
죠즈한테 막혔다고 미호크 까내리지?
정작 참격은 Mr1도 막아냈다.
하지만 검격 한방에 리타이어
검격과 참격의 차이를 입증
그리고 참격은 멀어질수록 위력이 약해진다는게 작중팩트
그리고 vs 비스타전에서 미호크가 처음부터 비스타에게 신경을 안쓰고 있었던것도 팩트
이런 모든걸로 미호크를 깎아내리려 해봤자
숙적 = "여러 해 전부터의 적수(敵手) "
적수 = 재주나 힘이 서로 비슷해서 상대가 된다.
샹크스와 미호크의 관계는 숙적관계
즉 서로 실력이 비슷하다.
샹퀴들이 아무리 저런걸로 깎아내려봤자 샹크스도 똑같이 적용될 뿐이라는거지
요새 세계최강이란 칭호를 부정하는 인간도 있던데
사황들은 세계최강이란 칭호와 거기에 필적하다는걸로 먹고 살고 있다.
저 칭호를 빼면 대장이나 아카이누나 뭐든 최강설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세계최강 칭호로 먹고 사는게 사황인데 저걸 부정하고 나선게 샹퀴들
애초에 필적이란 엇비슷하다는 뜻이고 세계최강은 따로 있어서 샹크스는 세계최강과 비슷하지만 살짝 아래란 뜻이고
샹크스와 미호크도 숙적이고 그 뜻도 비슷하다는 뜻이지만 미호크가 세계최강의검사이며 샹크스가 검사여서
미호크가 살짝 우세하다는게 결론이다.
일개 검사 = 샹크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