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 보고 그림은 못보는 사람들이 많음 비스타는 패기 안썻다고 봄
여기서 아카이누는 분명 비스타한테 베였음
비스타가 아오키지처럼 베이는 부분을 비워서 피했다? 저런 어정쩡한 모습으로 피한게 말이 됨? 그것도 기습인데
자연계가 패기에 베이면 아카이누처럼 될수가 없음
아카이누의 대사로 패기 썻다고 우기기엔 마르코만 패기 썻어도 가능한 대사
물론 그렇다고 비스타가 패기를 못쓴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저 장면에 한해서 안썻을거란 얘기
뭐 이 모든걸 간편하게 합리화 하는 방법은 저때 패기 설정이 미흡했다고 까내리면서 오다의 실수로 몰아가는 방법뿐
하지만 샤봉디때 이미 패기로 베는 장면이 있음
그걸 황급하게 저지하러 달려드는 장면입니다
물론 그래도 패기를 안쓰고 공격했단게 말이 안되는거 이해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저 장면을 보면 패기를 썻다고 생각할수가 없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억지로 납득시키는 방법은 아카이누 패기가 강했다. 몸을 비워 공격을 흘렸다.
이런게 아니라 비스타가 저지하기 위해 다급히 달려들어 패기없이 베어서
아카이누가 공격하는걸 저지만 시켰다가 그나마 소설중엔 제일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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