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는 한 분야라도 1인자는 커녕 제대로 싸워 1번이라도 이겨본적 있냐?
뭐 제대로 싸울때마다
어느날은 한쪽 눈의 흉터를 만들어와갖고 자랑스럽게 해적기에 트레이드마크로 삼지 않나..
또 어느날은 이스트블루에 놀러가서 간고등어에게 왼팔을 내주질 않나...
샹크스는 싸울때 마다 행위 예술하는게 취미인가? 아니면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시키는 마조히스트인건가?....
세계최강의 장애인도 이제 못해먹겠네..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