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로자편 작위적 연출때문에 솔직히 좀 실망했던게
구성이 비슷했던 알리바스타때랑 비교가 너무되서..
크로커다일이나 mr상위권애들은 당시로써는 하나하나 엑트보스급 애들에
요즘처럼 악역마다 과거회상으로 신파극하는것도아니고
2부때 징베나 후지토라 사보같이 세계관에서 알아주는 강자들은
손놓고 손가락만빨게 놔두고 억지로 주인공밀어주는게 아니라
확실히 주인공이 악역과 싸워야되는 당위성도 있었구요.
아직도 이해안가는게 바제스 이놈은
새장때문에 당장 지목숨도 위험한데다가 막타만 치면 바로 잡을 도뚜라미놔두고
루피만 죽어라 쫒아다닌건지..
열매 액면만 봐도 실실열매>고무고무고(기어는 루피가 개발한 기술이니..)
어쨋든 새장을 풀어야 지도 탈출이고 뭐고할텐데..
곧있으면 죽을놈이 열매사냥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실실열매 놔두고 고무고무열매만 죽어라 집착하는게..
루피네는 어쨋든 도와줄애들이 지천에 깔렸지만
도플vs루피때 도플은 본인제외하면 다 리타이어상태라 도와줄놈도 없었는데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