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가 사황으로 나온 후부터 외팔이 리스크는 당연히 극복했다고 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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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가 사황으로 나온 후부터 외팔이 리스크는 당연히 극복했다고 보는게아니 실상 리스크가 없었다고봐도 무방함 {편집장의 제안(극적인 연출)으로 인해 잘리는 스토리로 감) 오다는 원래부터 샹크스 팔을 자를 생각이없었고 이는 이스트블루에서 샹크스의 전투력을 삭감시킬 생각(원게이들의 망상)이 전혀 없었다는 말임. 편집장의 제안으로 샹크스 전투력을 완전히 삭감시킨다?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오다는 샹크스를 사황으로 지정하면서 외팔이 리스크 논란을 없애려는 의도였을 가능성이 거의 빼박. 혹은 샹크스의 엄청난 포텐셜을 강조하려는 것일수도 있음. 어느 쪽이든 미>샹은 성립x 샹?미가 이상적인 서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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