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이야기〈Ⅰ철혈편〉] 45만 관객, 수입 6억엔 돌파
2016년 1월 8일 일본 전국 108개관에서 개봉, 첫주 주말 흥행수입 순위 3위를 기록한 [상처 이야기〈Ⅰ철혈편〉] . 관객 동원 45만명, 흥행 수입 6억엔을 돌파하며 큰 성공을 기록하였다.
이번에 대히트를 기념해 캐릭터 디자이너 와타나베 아키오 씨가 새로 그린 이미지의 엽서를 작품을 감상하신 관객에게 증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엽서는 2종류. 개봉 5주째인 2/6일부터 키스샷, 6주째인 2/13일부터는 메메가 그려진 신규 일러스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