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가 왜 문제냐면
지들이 액션을 못그린다는걸 알고 있음.알고 있으니까 액션을 포기하고 일상에 비교적 힘을 쓰는데
이 일상에 힘을 쏟는게 액션을 포기하는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음.
소드 오라토리아가 모에물인지 액션물인지 알지도 못한다! 라는 비판도 결국 액션 죽이고 일상 투자하니까 쓸때없는 모에물 성향이 추가된 것.(사실 던만추 캐릭터 작화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음. 말그대로 잘생긴 남캐가 잘안나오니까 여캐 위주로 보게 되는데 여캐 디자인은 괜찮으니까요)
격주가 좀 길어졌는데 JC가 왜 JC인지 시작하면 여백이 부족하므로 좀 패스하고
제가 원팬맨을 안보고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겁주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과장 조금 보태서 원펀맨이 사이타마 일상물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