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최민식 "순수한 장영실 보여주고 싶었다"
장영실 연기하며 세종과 '브로맨스'
"한석규와 나, 우린 아직 젊어…같이 코미디 해보고 싶다"
'천문' 최민식 "순수한 장영실 보여주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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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최민식 "순수한 장영실 보여주고 싶었다"
장영실 연기하며 세종과 '브로맨스' "한석규와 나, 우린 아직 젊어…같이 코미디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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