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스핀오프, 요로나의 저주 전문가평
SXSW 영화제에서 공개된 컨저링' 유니버스의 일부라고 알려진 스핀오프 영화 ~
[애나벨]에서 인형에 대항해 싸우는 페레즈 신부 (토니 아멘돌라 연기)가 이 영화에 등장해 확실히 컨저링 유니버스로 알려짐
Variety
마구 살상하는 멕시코 전설속 귀신이 1970년대 LA를 덥치는 마이클 샤베스
감독의 전형적이지만 꽤 효과적인 쇼킹한 호러
헐리웃 리포터
이 영화는 제임스 완의 인상적인 스릴러 프랜차이즈 경지에 오르기에는
부족한 지루한 호러 스릴러
IGN
이 영화는 이 시리즈에서 최악의 망작은 아니지만 (몰입도 높고 흥미로운 전설적인 오리지날 스토리를 감안하면)
신선하고 새로운 컨텐츠는 충분치 못한 영화다
We got this covered
이 영화는 컨저링 유니버스를 최대한 따라하면서 장점을 본받으려 하지만
가장 기초적인 호러 공식을 따르면서 특별히 인상적이거나 놀랄만한 시퀀스는 없다
Daily dead
샤베스 감독과 뛰어난 캐스트(배우들)는 초반에 확실히 몰입도를 높여주며 영화 끝까지
몰입을 유지시켜줬고 전체적으로 영화의 흐름과 페이스도 좋았다
오스틴 크로니클
너무 한심하고 호러 팬들과 더불어 라틴 커뮤니티에게도 미안할 정도로 느슨하게 구현된
cash grab (확실하게 수익을 올릴수 있는 컨텐츠)이다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44995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