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권 4컷만화 번역
좀 대충했는데 애교로 봐주세요 =_=
한국말이 생각 안나면 초성체나 넷상 말투 막 나갑니다.
1.
아오기리
타타라 : 아야토 다음 임무다.
아야토 : 알았어.
에토 : 아야토군. 부탁이 있는데.
나키 : 아야토오! ㄷㄷ 실수했다!
미자 : 아야토오! 네 부하교육이...
아야토: 중간관리직이란거 힘들구나
토르소 : 아야토군. 로브는 어떻게 결정하면 될까? (이 부분 흐려서 오역일 가능성 49.99%)
히나미 : ...커피 타올까? (아야토군이 아저씨같은 말을 하고 있어)
2.
미자 : 나키! 그 수트 몇일 째야!? 클리닝 정도는 내놔라!
나키 : 시끄러워 할망구. 크리닝이라던지 귀찮으니 됐잖아.
미자 : ㅅㅂ 저자식 어떻게 하면 말을 듣게...
아야토 : 나키.
아야토 : 야모리는 불결한 경멸했었다고.
나키 : ㄷㄷㄷㄷㄷ 천국의 형님에게 미움받을 거야!!
형니임! 미안 바로 수트 씻을 테니까!! 미워하지 말아줘어!!
미자 : (과연)
3.
히나미 : 나키씨. 뭘 쓰고 있는거야?
나키 : 헷헤... 히나미 잘 물어봤다
나키 : 쨔안! 천국의 형님한테 쓰는 편지야!
(편지 내용에 히라가나 방향 뒤집어지고 난리부르스.
첫부분은 아마 형님이라고 쓰려고 한거 같은데 히라가나 똥망진창)
나키 : 받는 사람 주소에 천국이라고 쓰면 도착한다고!! 알고 있었어!?
우체국에 내고 올게!
히나미 : 아야토군. 그만해.
아야토 : 그 정도로 순진할거라곤 생각 못했다고.
4.
(초기)
타타라 : 꼬마. 망보기 부탁한다.
아야토 : 난 꼬마가 아냐!!
(11구전)
타타라 : 나머진 맡기겠다 아야토.
아야토 : 알았어!
(최근)
아야토 : 타타라 요즘 백구의 건인데...
타타라 : 아야토 자식. 최근 건방진 느낌이 든다.
에토 : 그래?
타타라 : 아아. 무진장 건방진 느낌이다.
5.
사사키가(家)
시라즈 : 저 말야. 진짜로 하는거냐 그 작전...
무츠키 : 으응
무츠키 : 그치만 확실히 너트크래커를 유인하는데는 좋을 지도...
시라즈 : 그래도...
하이세 : 너희들
사이코 : 언제까지 쬥알거릴 셈?
시라즈 : (졸라 빨리하네...)
6.
사이코 : 푸하하하하!! 시라코 미인 시라코 미인!!
시라즈 : 사이코 이새1끼 웃지마아아아아!!!
사이코 : 아~ 반응꿀잼
고럼 다음은 뭇쨩의 슴가의 차례
무츠키 : !!!
사이코 : 모으쟈 모으쟈아 (뽕 넣어서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것을 말합니다)
무츠키 : 슴가는 스스로 할게!! 슴가는 스스로 할게!!
하이세, 사이코 : 뭇쨩... 슴가에 범상찮은 집착이...?
무츠키 : 스스로 할테니까아아아
7.
무츠키 : ...어라?
무츠키 : 우리에군 거실에서 자고있네.
사이코 : ㄹㅇ
무츠키 : 어제 혼자서 트레이닝 했던거 같으니까 지쳤을지도 모르겠네.
타올 담요 가지고 올게
사이코 : 그렇군 그렇군...
사이코 : 그러면 열심히한 상으로 초코칩을 뿌려줘야지
무츠키 : 사이코쨩;!!
8.
시험삼아 부탁해 보았다.
사이코 : 사이코 마마가! 혼신을 다한!! 최고의 일품이 지금...!!
사이코 : 쟈 오코노미야키 풍 하나!!
시라즈 : ...너 안먹는거냐
사이코 : 맛있게 먹는 얼굴을 보면 마마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시라즈 : 맛있어보이는 표정지을 생각 없거등
9.
츠키야마 고교생 시절
엑스트라1 : 잠깐 치에씨!
엑1 : 요즘 츠키야마군하고 겁나 친하게 지내네...
엑2 : 무슨 속셈?
치에 : (무슨 속셈이냐니. 와~ 이런거 진짜로 있구나)
엑 1 : 슈님은 누구의 것도 아니야
엑 2 : 그래
엑 1 : 그 사람한테 접근하지마!
치에 : '거울을 보고 있었더니 하루가 지나버렸어' 라고
즐거운듯이 말하는 남자에게 흥미는 없으니까 안심해
(츠키야마 : 아아 깜짝 놀랐어! 치에는 이런 적 있나?)
10.
츠키야마 : 치에. 내가 가장 아름답게 찍히는 각도를 알고 있나?
치에 : (방해되는디)
치에 : 미안 지금 응가 찍고 있었어
츠키야마 : shiiiiit!!?
치에 : ...우왓! 존못으로 찍혔다
치에 : 그러고보니 선생님께 졸업앨범 사진을 부탁받았지.
츠키야마 : 치에 하핫 치에.
치에 : 좋았어. 이걸 그 한장으로 하자.
츠키야마 : 얼마야.
11.
츠키야마 : 자아
치에 : 뭐야 이건?
츠키야마 : (개)목걸이야!
츠키야마 : 너는 펫 같은 거니까 말이야.
이걸 차고 조금은 말을 들어라 쥐새1끼
12.
츠키야마 : 치에! 오늘은 무엇을 찍고 있나?
치에 : 츠키야마군은 말야
치에 : 점심시간에도 잘도 나한테 오고
솔직히 방해되는데. 친구 없어?
츠키야마 : 하하하 무엇을 kidding
츠키야마 : 친구라는건 살아있는 것 뿐만이 아니지... 풀...바람 냄새... 그래
츠키야마 : 말하자면 나를 둘러싸는 모든것이 my
츠키야마가 쥐ㅅㄲ 라고 하는거 사실 제대로 번역하면 설치류 이런건데 귀찮아서 막... 이런식으로 넘긴부분이 상당해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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