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즈필의 명장면 2탄!
이런 비뚤어진 삶밖에 살지 못했던 코토미네는 죽음을 앞에 두고도 언제나와 같은 목소리로 시로에게 바램을
이루라고 말하며 죽음을 맞이한다.
온몸이 검으로되어있는 시로랑 맞짱까셔서 ,,, 결국 먼저 죽게되신 키레형님 ,,,, 때리다가 자폭한결과지만 ,,,,(시롱이는 일방적으로 맞기만하다가 끝, ,,)
그리고 대망의 !!!
-말했었지? 오빠는 동생을 지키는 것이라고
응 나는 누나인걸 그럼 동생을 지켜야지-
으헝헝 ㅠㅜ 이리야 누님 ㅠㅜ
에휴 암튼 대충 명장면 모아봤네요 ,,,,,,
대사들은 직접쓴거라 손이 뿌개질거같은 ,,,,,,,
원레 다적을려다가 손의 한계와 귀차니즘으로 걍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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