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나이트 파밸 격변했나 보네
다만 가즈나이트 리워크시점에서는 프라이오스를 제외하면 위상이 엄청나게 줄었다. 먼저 프라이오스의 힘이 다른 프라임과 동일하다는 건 프라임들 사이에서도 믿지 않는 엉터리 정보. (이렇게 또 페이크가...) 세타로스가 후속작 던전 레스큐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시대의 영웅신, 잭시스 하이리아에게 패배했으며 하얀우주의 블루는 프라이오스를 제외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선언하고 파이록스에게 죽이지는 못해도 하얀 우주 깊숙이 처넣어 검은 우주를 향해 이동하는 일이 얼마나 오래 걸리고 고통스러운지 알게 해주겠다고 협박했다. 잔잔한 공포는 프라이오스 이전의 역사와 주인의 원래 역할을 모른다고 무시했다. 프라임 특유의 '영원성'은 주인이 부여한 규칙 밖의 힘이기에 사냥꾼이나 잭시스도 어쩔 수 없지만 영원성을 포기한 프라임은 현재 신들 중 최강자인 잭시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실전 경험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난다고. 다만 힘의 규모 자체는 프라임이 우위인 건 맞다.
그래서 잭시스는 프라임이 최대출력을 발휘하려면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파악, 그들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약점을 분석하고 쳐서 자신의 장기인 격투전으로 계속 끌고 갔다. 정통 판타지 식으로 비유하자면 전사가 마법사의 캐스팅이 완성되기 전에 계속 끊고 근접전으로 유도한 것. 사냥꾼의 분석에 따르면 프라임은 기초가 인간이기에 잭시스에게 약점을 간파당한 것으로 만약 그들이 아우터 갓처럼 괴이한 존재였다면 잭시스도 약점을 찾지 못해 최대출력에 도달한 프라임에게 역으로 패배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로 인해 프라이오스의 특별함이 더욱 부각되었는데 그는 잭시스처럼 실전으로 단련된 전투 전문가인 데다가 힘 자체도 다른 프라임과 격이 다른 '최초이자 최후의 수호자'라고 한다. 즉 사실상 무적의 수호자라는 말은 프라임들을 통틀어서가 아니라 오직 프라이오스를 가리키는 말이었던 셈. 돌이켜보면 잭시스는 그 자신이 무적에 가까운 존재이니 어떤 강자를 만나도 여유가 넘쳤는데[6] 유일하게 자신을 '약자'로 인정하고 만날 때마다 긴장한 상대가 프라이오스였다.
그래서 잭시스는 프라임이 최대출력을 발휘하려면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파악, 그들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약점을 분석하고 쳐서 자신의 장기인 격투전으로 계속 끌고 갔다. 정통 판타지 식으로 비유하자면 전사가 마법사의 캐스팅이 완성되기 전에 계속 끊고 근접전으로 유도한 것. 사냥꾼의 분석에 따르면 프라임은 기초가 인간이기에 잭시스에게 약점을 간파당한 것으로 만약 그들이 아우터 갓처럼 괴이한 존재였다면 잭시스도 약점을 찾지 못해 최대출력에 도달한 프라임에게 역으로 패배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로 인해 프라이오스의 특별함이 더욱 부각되었는데 그는 잭시스처럼 실전으로 단련된 전투 전문가인 데다가 힘 자체도 다른 프라임과 격이 다른 '최초이자 최후의 수호자'라고 한다. 즉 사실상 무적의 수호자라는 말은 프라임들을 통틀어서가 아니라 오직 프라이오스를 가리키는 말이었던 셈. 돌이켜보면 잭시스는 그 자신이 무적에 가까운 존재이니 어떤 강자를 만나도 여유가 넘쳤는데[6] 유일하게 자신을 '약자'로 인정하고 만날 때마다 긴장한 상대가 프라이오스였다.
사실 이 모든 것이 전부 프라임의 무능함이라기보단 주인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 큰 원인으로 보이며, 실제로 주인이 이상해진 후로 프라임들의 상태도 덩달아 망가졌다고 언급된다. 결국 윈드렉스, 파이록스, 세타로스, 사이악스를 제외하고 프라이오스에게 숙청된다. 집행자로 돌변한 이때의 프라이오스는 그야말로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프라임들은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한 명씩, 마우스 클릭으로 파일 지우듯 허무하게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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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R 이후로 이노센트나 오리진 좀 보고 안 보고 있었는데, 후속작에서 프라이오스 빼고 나머지 프라임들은 하얀 우주 애들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정도로 드러났나 보네... 주인 상태가 메롱이 돼서 덩달아 맛갔다고는 하는데 이래저래 하위 애들이 몇이나 몰려오든 못 뚫고 싹 털린다는 R 당시 위상 생각하면 좀 흠좀무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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