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는 왜케 게임에 집착하는 걸까..
1~2부시절 탑을 오르는 시험까진 나름의 차별화라 할 수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 건 엄연히 '전쟁'임.. 왜 여기서까지 그놈의 게임 게임 게임이냐구..
전쟁이 장난도 아니고 이게 뭐냐구.. 밤레기랑 화이트도 또 내기니 게임이니 하면서 시간 질질끌겠지..
1년동안 나아진 게 없네... 정말 쉬기만 했나?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전투도 드래곤볼 기공탄 대결 같아서
몰입도 안되고 스토리 진행은 너무 느리고.. 내가 기대했던 건 피튀기는 전쟁인데.. 그냥 전쟁놀이 보는 것 같음..
이와중에도 쿤 분량은 알차게 챙겨주는 시우작가님.. 대단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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