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곡칠살도 걍 중간에 설정 변경 된 삘인데

노말혈비 처럼

ㅇㅇ

용비가 혈비를 비롯한 삼곡이들을 (두춘- 엽패 - 황저)를 만만치 않은 놈들로 표현 하기도 했고,모 원래 용비가 용불 시대부터 상관책 평가 하는거 보면 

애초에 립 서비스가 과한 양반이긴 했다만,이거 말고도

천곡 상대하는 진가령을 지나치게 걱정했던거 보면 

본래 잡곡칠살의 처음 기획 의도와 설정은 무공 만큼은 존자 하위권 수준 정도로 설정한게 아니 였나 싶음

굳이 비교 대상으로 삼자면 용불 시점 현재양에게 털릴뻔한 무림 출사 초기의 구휘 보다 좀 약한 정도?

파천 피셜 잡객이야

걍 파천이나 강룡이 존나 쎄니 그들 기준 잡객이 된것 뿐이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