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이번에 꽤나 생각의 변화를 줄정도로 임팩트가 컸네요....
요근례는 게시글도 잘 안쓰고 예전에도 강룡/파천신군을 좋아하나
혈비룡과 용비의 승률은 개인적으로는 용비가 더 승률이 높다고 보고 있었는데
오늘 강룡이 보여준 묘사는 여러모로 놀랐네요.
가장 임팩트가 컸던건 파천신군의 내력 방출 묘사였지만 서도....
새로운 "무념존자" 라는 캐릭터가 나왔음에도 솔직히
무념존자 보다는 강룡이나 파천신군의 나오지 않은 절기를 포함한 전력투구가 보고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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