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2부 72화 전으로 되돌아 갔으면 좋겠다
옥천비 나와서 교주랑 주교 마교 이미지 다 깍아먹고
단 나와서 밸런스랑 스토리 개연성 산으로 가고
차라리 단이랑 혈비의 마도환생 설정을 마교 주교급 고수의 무공과 외내공을 단에 깃들게 한 뒤 단을 소유한 자가 한 번 죽으면 부활뒤 각성해 단의 힘을 사용 할 수 있게 한다든가
그렇게 해서 마교랑 연결점 만들어서 이걸 풀어나가는 스토리로 하다가 신선림이 개입하게 되고 이렇게 하든가
차라리 이게 더 자연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