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쳐박힌 시체 말인데
신 수천, 수만과 싸웠을텐데, 남겨진건 달랑 하나 잖수,
난 그 이유가 여의봉 때문이라고 생각함.
일단 여의봉은 주인말 아니면 따르지 않는거 같음. 필마온도 나 무시하냐며 지혼자 질질 짜고.
진모리가 사라지니까 그대로 쳐박혀 있었던거 같다. 다른 신들이 빼낼려고 힘써도.
그렇게 있다가 진모리가 기억 조금 찾으니까 부웅 하고 커져서 그대로 지구로 쾅! 한거겠지.
달에 쳐박힌 시체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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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쳐박힌 시체 말인데신 수천, 수만과 싸웠을텐데, 남겨진건 달랑 하나 잖수, 난 그 이유가 여의봉 때문이라고 생각함.
일단 여의봉은 주인말 아니면 따르지 않는거 같음. 필마온도 나 무시하냐며 지혼자 질질 짜고. 진모리가 사라지니까 그대로 쳐박혀 있었던거 같다. 다른 신들이 빼낼려고 힘써도.
그렇게 있다가 진모리가 기억 조금 찾으니까 부웅 하고 커져서 그대로 지구로 쾅! 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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