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로 논란은 끝날 듯 하네요...
이 글로 그만 논쟁이 끝나기를 빌며...
진태진이랑 싸운건 제천대성이 아니고 그의 부하나 제천대성의 부활을 기다리는 일종의 문지기 역할일 듯 해요...
이번에 타겟이라면서 돌을 빼냈죠??
그게 제천대성일껍니다
만덕이가 말했죠
킹이 그의 죽음을 확인했다고
진태진과 싸운 원숭이가 제천대성이었다면
그 원숭이를 우선 타겟으로 삼았겠죠...
또 제천대성이 쓰는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여의 라던가 근두운 이라던가
진태진은 그때 만덕이가 소환한 신을 이기지 못했지만 제천대성을 이겼다??
물론 나이탓도 있겠지만 제천대성을 이겼을 정도라면 어느정도 신과 상대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제천대성>>>넘사벽>>>신
근데 진태진이 아무리 나이를 먹었더라도 저정도 갭을 못 줄였을까요???
사실 애초에 이런 논쟁 아무 의미 없을 꺼 같습니다만...
첨부터 진모리=제천대성 이라고 나왔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저 원숭이가 제천대성이다 뭐다...
저 원숭이가 갑자기 아기로 변했다??
진모리는 35살됩니다...
저 원숭이가 리수혁의 손자한테 봉인당했다???
그럼 진태진은 20년동안 리수혁 손자가 태어날때까지 싸운겁니까???
말이 안됩니다.
고로 저 원숭이 ≠ 진모리 는 당연한겁니다..
물론 진모리가 제천대성 본인이니 저 원숭이가 제천대성이 아닌건 당연한 사실인거고요...
어디까지나 예상이지만
리수혁의 가족은 어찌어찌 살아남았을듯 합니다...
보라색 머리로 나온 북파쓰는 열쇠가 리수혁의 손녀?손자? 가 맞을듯하네요..
제갈택도 그렇고 백승철도 그렇고
박일표도 진회축을 썻죠 ← 이건 흉내냈다뭐다 애매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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