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라는게
신을 쓰러 뜨릴수있는 인간 그 자체 아니었나요?
아니면 열쇠를 몸에 담을수 있는 인간은 다 열쇠라고 하는건지..
열쇠가 동그란 덩어리 자체로 형체가 있는거보면 후자가 맞는거같긴한데..
서울 대 전라남도 경기에서 박일표랑 진모리랑 싸워서 박일표 피 0되고 구미호 호조사로 변할때 승아와 현복이는
박일표가 구미호로 변하는거에 안놀라는거보니 그 능력에 대해 원래 알고 있던거 같은데
일표는 원래 태어날때부터 열쇠를 갖고 태어난걸까요 아님 어느 계기로 몸에 박게된걸까요
그리고 자기가 구미호로 변할수 있는게 열쇠때문이라는걸 알고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