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수라가 야크샤족에게 유타 죽이라고 부추긴건
유타가 죽으면 타라카족이 더 폭주하는 것도 계산에 넣었다 vs 몰랐다
전자면 본인종족 수라도 패권을 강화하기 위해 도박이라도 하는 거 같고 후자면 지금까지 쌓은 전략가스러운 면모가 뮝미 싶은데
아무튼 야크샤족은 야크샤를 죽인 웬수인 아수라가 퍼뜨린 여론이 장악하고 있는 상태라 이게 못마땅해서 소수파인 타티아와 소나가 튕겨나온건가...? 그렇게 생각하면 타티아와 소나의 기본 사상이 서로 너무 달라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의견일치가 되어 같이 활동하게 됐는지도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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