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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과 관측자의 합은
부우 | L:0/A:0
76/270
LV13 | Exp.2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570 | 작성일 2015-05-27 19: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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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과 관측자의 합은

비숍의 전력은 아닐거임.
적성병기 들이대는 대목이 논란인것 같은대..
위키 같은대는 작가가 직접 작성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일뿐이고..
저 장면 자체는 위협이 맞다고 봄.
비숍 본인은 공격력보단 방어력 위주의 캐릭이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게 6개의 적성병기와 1개의 사상병기임.
즉, 비숍의 공격력이 약하다는건 적성병기하곤 별개라고 봄.

고작 위협용으로 적성병기를 2개나 사용한다는게 말이되냐라는건대..비숍이라면 이해 못할 것도 없음.
6개나 가지고 있고 애초에 공격자체는 아이템으로 때운다는게 설정이니..

그러니까 밑에 적성병기 겨누고 있는 장면은
"누구냐?" 또는 "머하는 놈이냐?" 정도의 위협 수준이고
미스텔테인 돌려 받은 후 큐브 박살내고 베리어 같은걸로 밀어낸 뒤엔 죽일려고 한게 맞다고 봄.

처음 위협은 상황파악 중이고 미스텔테인 받으면서 무언가에 열받아서 화풀이 한거라고 생각함.
실제로 미스텔테인 받을 때엔 적성병기 걷어들인 뒤임.

당연히 비숍의 전력은 아니라고 보고 관측자가 대응을 잘해서 녹창하나 봉인까지하고 끝난듯.
다만 왜 마무리로 안죽이고 돌아가는건진 애매한대
이미 화가 다 풀린건지 아님 죽은 줄 착각한건지..
프로그램 헛점을 이용했다는 언급을 보면 괴수에 비해 행동제약이 많은 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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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정상인
ㄹㅇ 위키는 거기서 거기인 ㅅH끼들이 지 좃대로 바꾸기 가능한 곳인데
2015-05-27 20:25:38
추천0
여기요
그러니까 제말은 만약에 찔러 죽일수 있었고
단순 위협용이였다면
미스텔테인 받으면서 적성병기 거두는게 이상해짐
미스텔테인 받으면서 적성병기 못움직이는것도 아니고

그대로 칼은 겨눈채로 미스텔테인 받고 그대로 찔러서 죽이면되었음
즉 왜 굳이 급소를 노리고있는 무기를 거두고 다시 죽이려 했는지 설명이 안됨
2015-05-27 20:46:25
추천0
부우
그래서 상황파악 중이라고 생각함.
예를들어 길을 가고 있는대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갑툭튀해서 길을 막는다면
다짜고짜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죽이고 보자"라기 보다
무기를 겨누고 누구인지 상황 파악부터 하는게 더 자연스럽다고 봄.

여기서 미스텔테인 받을 때 무기를 거둔 이유는 아마 상대가 적의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상대가 싸울 의지가 안보이니 비숍도 적의를 일순간 거둔것처럼 보였는대 미스텔테인 받자마자 갑자기 무언가에 열받아서 공격함.
왜 뿔이 났는지는 저도 의문임.

아무튼 미스텔테인 받은 뒤론 비숍 나름대로의 상황파악이 끝났고 그게 공격으로 이어진거라 봄.
2015-05-27 20:59:59
추천0
깜둥개
뿔난건 걍 성격이 더러운거라는 언급있지않나용?
2015-05-27 21:23:27
추천0
여기요
그러니까 그렇게 치면 뭔가 되게 모순적이게됨
적성병기로 급소를 실제 찌르더니
무기거두고 미스텔테인받고
미스텔테인 받고 다시 덤벼들었다는건데

좀 난폭하긴하지만 비유해보면
총으로 한대 후려갈긴뒤에 총구 겨누다가
상대가 뭐 주려고하니 일단 총 거두고 받은다음에
내용물 확인하고 발로차고 총으로 쐈단얘기임

중간에 이 텀 적의가 MAX MIN MAX가 되는 되게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함
목까지 찔러놓고 마땅한 이유도없이 무기를 거뒀으니까요
2015-05-27 21:26:16
추천0
부우
확실히 그렇긴한대..
저 이유가 아니면 달리 설명할 방도가 없음.
아니면 일단 미스텔테인부터 곱게 돌려 받은 담에 두고보자라는 심리일수도 있고.
워낙 스킵된 장면 투성이고 작가가 아닌 이상
각자 상상으로 추측하고 그럴듯한 결론을 내는것 외엔..
2015-05-27 21:48:51
추천0
부우
그렇긴한대 성격이 더러워서라는 이유로만 보기엔
나뭇가지 받을 때 얌전히 있다가 새삼 다시 분노를 한다는 부분이 일관성이 없어보여서요.
분노조절장애가 아닌 담에야..먼가 이유가 있겠죠
2015-05-28 00:14:28
추천0
깜둥개
사실 분노조절장애였답니다. 는 안되나용? ㅎㅎ
2015-05-27 22:11:1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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