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5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1.07.16 종영일 : 2011.10.01 장르 : 미스터리,역사,일상,초자연 프로듀서 : Gainax TVTokyo KadokawaShoten KadokawaPicturesJapan TheKlockWorx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1919~1920년.
공간적 배경:영국>런던.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kyo.co.jp/anime/dantalian/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8B%A8%ED%83%88%EB%A6%AC%EC%95%88%EC%9D%98%20%EC%84%9C%EA%B0%80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Dantalian_no_Shoka
Baidu:http://www.baidu.com/s?wd=%E4%B8%B9%E7%89%B9%E4%B8%BD%E5%AE%89%E7%9A%84%E4%B9%A6%E6%9E%B6&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enter=0&rsv_n=2&rsv_sug3=1&rsv_sug4=45&rsv_sug1=1&inputT=424
줄거리
일찍이 가진 땅의 절반을 한 권의 희귀본과 맞바꿀 정도로 독서광이었던 할아버지는 낡은 저택과 그곳에 있던 장서의 모든 것을 청년 휴이 앤서니 디스워드에게 남겼다. 조건은 딱 하나. "서가"를 이어라--이다. 유품을 정리하러 저택을 방문한 휴이는 높게 책이 쌓아올려진 지하실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 소녀와 만난다. 칠흑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소녀는 가슴에 커다란 자물쇠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다리안이자 그 자물쇠야말로 금단의 환서를 집어넣는 "단탈리안의 서가"로 가는 입구. 악마의 예지를 향한 문이었다.
휴이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앞으로 온 장서의 감정을 의뢰하는 편지를 받고 그 편지를 보낸 사람인 에스텔라의 집으로 향한다. 시계탑이 있는 호화로운 저택에 혼자서 사는 에스텔라를 수상하게 생각하는 휴이와 다리안. 두 명은 저택을 방문해온 에스텔라의 사촌오빠로부터 그녀와 관련된 기묘한 저주를 듣게 된다. 그것은 "저주받은 책"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 작품은 고식 호러로 분류되는듯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고식 호러의 인상을 그대로 가진 채로 본편을 보면 재미는 더욱 증가한다. 환서를 낭독하는 장면 등은 분위기 연출이 상당히 뛰어나다. 드래곤이나 골렘과의 전투 씬도 있으며, OP,ED 곡도 상당히 작품의 분위기와 맞물려서 듣기에 좋다. 이야기로서 즐길수도 있지만, 독설가이고 건방진 히로인인 다리안. 그런 다리안에게 비위를 어떻게든 맞추며 한숨을 쉬는듯한 휴이. 두 명의 행동이 개성적이며 재미가 있다. 또한, 여러 등장인물들이 얽혀들어오는 이야기도 좋은 악센트가 되어서 지루함이 없다. 이 작품의 세계관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의 세계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 등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다.
악마의 지식이 쓰여진 환서와 그 책이 가득 있는 서가. 이야기는 그 책을 둘러싸고 펼쳐져나가는 게 아니라 의외로 주문을 외우고 책을 읽어서 불이라던가 번개 등을 발생시켜서 싸우는 배틀물에 가까운 면이 있다. 평범한 배틀물인 이상은 책의 필요성도, 제1차 세계대전후라는 시대설정도 그리 크게는 보이지 않는다. 세계대전으로 인해서 대량의 전사자가 발생하고 그 전사자의 존재가 대중에게 교령술 등의 오컬트를 믿게 해버린다는 전쟁과 전쟁 사이에 끼어버린 불안정한 이 세계. 이미 쇠망의 징조를 숨길 수 없는 대영제국과 그것을 지탱하고 있었을터인 귀족층의 몰락.
독서광이라고 불리우는 수집가가 광기의 빛을 보이기에는 딱 좋은 세계관이다.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는 허실이 섞여들어간 온축되고 현학적인 지식을 피로해야만 할것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책을 아무렇지도 않게 "환서"라고 단정짓고, 그 상세한 기술을 비유와 연상으로 오컬틱한 방향으로 끌고들어간다. 이곳에서 기묘한 사건이 발생하고, 기묘한 경위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이런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상당수준의 지식이 필요시되겠지만, 이러한 점을 어떻게든 이끌어나가는 게 프로의 일이다.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20세기 초임에도 불구하고 히로인을 시작으로 여러 여자아이들의 말투가 현대어라는 점 또한 특징이다. 그 시대에 그렇게 화려하게 입고 다니는 여성이 그러한 말투를 사용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 작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책은 "지식"으로서 가지는 게 아니고 "능력"으로서 가진다는 점이 굉장히 특이하다. 신비한 사건을, 환서의 전승을 기반으로 해결해나간다,는 형식이 아니라 책을 이용하여 적과 싸워나간다는 형식이다. 물론 휴이와 다리안의 관계성도 후에 가면 밝혀지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는 책의 연관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 작품의 원작은 미쿠모 가쿠토의 라이트 노벨이며, 본작은 "원서"에 의해서 일어나는 사건을 휴이와 다리안이 해결하는 본편 "Episode"와 매회 다른 인물들이 등장하는 "Fragment", 매회 다른 열쇠 수호꾼과 서가가 등장하는 "Extra Episode".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있다. "Fragment"와 "Extra Episode"는 이 "다리안의 서가"의 세계를 읽기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된다. 라이트 노벨은 모두 8권으로 완결되었지만, 등장인물들의 목적과 과거 등.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요소는 많다. 이야기의 무대는 1919년~1920년의 영국 런던 근교. 단, 엄밀히 말하면 정확한 지명은 나와있지 않지만 영국 각지, 그리고, 유트란드 등. 근처 나라가 무대가 될 때도 있다. 또한, 같은 작가가 쓴 라이트 노벨 작품인 "아수라 크라잉"의 뒷이야기에 따르면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의 영국같은 세계"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은 2011년 7월부터 9월까지 TV 도쿄에서 방영되었다. 총 12화 완결이지만, 제3화와 제8화는 A,B,파트를 분할한 2개의 단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에피소드 화수 자체로 따지면 총 14화이다. 코믹스 부록 DVD에 수록된 OVA 1화도 포함하면 총 13회, 총 15화이다.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는 잡지 "야상"의 편집자인 페요톨 공방의 이마노 유이치를 시작으로 문학사, 출판사, 고식 문화 등에 자세한 전문가들이 본작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방송, "단탈리안의 서가~서장 공범자들의 증언~"이 방영되었다. 이 방송에서는 의상 디자인을 담당한 로리타 패션 브랜드인 "BABY, THE STARS SHINE BRIGHT"가 제작한 다리안의 의상인 "다리안 드레스"의 오리지널이 패션 모델들이 착용하면서 피로되었다.
애니메이션 엔딩 영상은 모두 애니메이션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실사만으로 제작되었다.
설정
환서(幻書)
분서로 태워지거나 잊혀진 고대 도서관의 장서 등. 원래는 이 세계에 "있어서는 안되는" 환상의 책을 뜻한다. 환서는 올바른 독자가 끈을 풀면 끝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지식을 준다. 그러나, 어울리지 않는 자가 환서를 가지면 호나서는 세계의 경계를 넘어 세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만다. 책이기 때문에 그 겉표지에 사용되어있는 문자 등은 여러 가지이지만 코미컬라이즈판 "단탈리안의 서가"에 따르면 3권 모두 합해서 검은 표지에 제목이 붙은 책으로 묘사되고 있다. 또한, 환서와 같은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책"이라는 형식에서 벗어난 것도 존재한다.
단탈리안의 서가(ダンタリアンの書架)
환서 중에서 경계를 넘어서 세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환서를 봉인하기 위한 미궁 도서관. 900,666권의 환서를 소장하고 있다. 코미컬라이즈판 단탈리안의 서가에 따르면 한 권마다 관리 번호가 나뉘어져있는 모양. 환서 전용은 아닌듯하며 일반적인 책을 "일시적이지만" 봉인하는듯한 묘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