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와 함께 말이 필요없는 전설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게닛츠라는 매력적인 보스도 그렇고 대박이 난 97까지의 징검다리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 느낌
진짜 깔끔하고 이쁘게 잘 만들어서 나옴. 99가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97에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지 않았을지;; 괜히 미완성으로 내가지고 침체기로 접어든 느낌
킹오파 모바일겜들이 으레 그렇듯이 얘도 1년 밖에 서비스하지 못하고 망함. 너무 97~98 인기캐들에 의존하기도 했고 참신함이 안느껴졌던 작품
진짜 20세기 게임이라 생각하면 캐릭터들 개성도 강하고 정말 믿어지지가 않는데 2010년대~2020년대 우려먹는 꼴 보면 그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 왜 이렇게 됐나 반대의 의미로 믿어지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