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이차원체 노바와 싸우는 소녀들의 통칭. 보통 사람과는 달리 각별한 신체능력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른 것은 성흔이라 불리는 세포조직을 이식받아 상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대다수는 제네틱스라는 학원에서 판도라로서 기초를 닦아 이윽고 슈발리에라는 조직에 들어가 노바에 맞서는 전력이 된다.
리미터
판도라를 서포트하여 대상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프리징이라는 능력을 갖춘 소년들을 말한다. 또한, 노바가 사용하는 프리징으로부터 파트너인 판도라를 지키는 역할도 한다. 세례를 받아야지만 능력을 쓸 수 있다고 하며 보통 연상녀와 연하남이 파트너를 맺는 게 일반적, 이는 리미터가 느끼는 모성애가 둘의 능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리미터와 판도라가 연인이 되는 일이 꽤 흔하고 결혼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제네틱스
이차원체 대응작전학교. 노바에 대항하는 전사들인 판도라와 리미터들의 육성기관이다. 일본에는 카즈하 일행이 소속되어 있고 모든 판도라들의 성체인 마리아 안슬롯이 보관된 웨스트 제네틱스와 캐시 록하트가 소속되어 있는 이스트 제네틱스, 그리고 세계 각국에도 나라별 제네틱스가 있다.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제네틱스가 두 개가 있는데. 각가 사우스 제네틱스와 노스 제네틱스이다.
노바
인류를 습격하는 수수께끼 적들의 통칭. 보통은 10개~20개 정도의 촉수로 찌르기 베기 때리기로 공격하거나 엄청난 파괴광선을 쏜다. 게다가 코어를 파괴하지 않으면 재생된다. 최고의 공격은 "물리붕괴"라 하는 노바의 자폭으로 프리징 세계에서는 수소폭탄, 황제폭탄과 맞먹거나 그것을 능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