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다 왕가의 사녀. 나이는 14살, 출생은 5월. 3남 6녀 중 넷째 딸.하루카와는 쌍둥이. 미사키쪽이 누나. 유독 하루카를 좋아해서 곧잘 어리광을 부리지만 쌀쌀맞은 하루카의 태도에 속상해한다. 그러면서도 하루카가 아카네에게는 상냥한 것 때문에 질투할 때가 많다. 하루카가 위로해주자 얼굴을 붉힌다거나, 하루카가 언니들을 칭찬하는 걸 질투하는 등 미사키는 기본적으로 모두 브라콘, 시스콘인 9남매 중에서도 특히나 브라콘 성향이 강한 편이다. 참고로 하루카는 카나데와의 내기에서 지고 싶지 않아서 미사키에게 본의 아니게 프로포즈 비스무리한(...) 말을 한 적도 있다. 남매들 중 왕이 되고 싶은 사람과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어느 쪽이 더 많은가를 맞추기로 내기를 했는데, 왕이 될 마음이 없다고 했던 미사키가 다들 선거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이 왕이 되겠다고 말하자 되고 싶지 않은 쪽에 걸었던 하루카가 당황해서 "돈 때문이야? 내가 평생 먹여살려줄게!" 라며 횡설수설 쏟아낸다. 애니 최종화에서는 하루카가 미사키에게 미묘한 말을 건네자 갑자기 눈이 하트가 되면서(…) 의욕을 불태우는 게 뭔가 애정이 평범하지 않다. 연설을 위해 정장을 입었을 때도 얼굴을 붉히면서 하루카에게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보는 모습이 흡사 사랑에 빠진 소녀 같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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