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북방의 바야르 부족 대족장의 아들. 또한 베르무트의 첫 번째 동료이기도 하다. 잘린 팔을 입에 물고 도끼를 휘두르던 언데드보다 더 언데드 같은 모습으로 마족들은 공포의 모론으로 불렀다. 하멜 사후에는 루하르 왕국을 세워 왕이 되었다. 상당한 빡대가리라서 동료들에게 자주 놀림받았지만 순수 신체만으로 용사 파티의 탱커 역할을 한 것을 보면 결코 경시할 수 없는 능력이다. 육체의 튼튼함이 그 베르무트와 함께 비교될 정도니 모론 역시 현 세대 인간으로는 비벼볼 수 없는 절대적인 강자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