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웅의 조상으로 초대 무당왕이다. 12세라는 어린 나이에 내로라 하는 최상위 요괴를 한자리에서 모조리 때려잡는 매우 비범한 퇴마사였다. 2천년 뒤 혈맥환생을 통해 후손인 박태웅의 후손으로 환생할 예정이었으나 박태웅에게 들러붙은 천년악귀로 인해 인과가 뒤틀려 박태웅이 자살하게 되고 결국 죽은 태웅의 몸을 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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