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와의 싸움에서 사스케는 하무라의역할이다

 현재 나루토에서는 카구야  vs  나루토,사스케가 , 카구야가 소환한 세계에서 싸우고있습니다.

나루토는 아수라의환생 , 사스케는 인드라의환생이지만.. 현재 인드라의 전환생자인 마다라는 살아있죠.

육도선인도 마다라가 삶을 연명하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나루토와 내면의세계에서 말할때 언급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스케의 역할이 인드라가 아닌 하무라의 맞추어져있을꺼라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나루토 세계관에 중요한 혈연관계도입니다.

대충은 다들 이렇게 생각하실꺼라 보지만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하고로모의 자식인 인드라 , 아수라는 각각 힘을 나눠받았습니다.

인드라는 눈의힘과음의힘 , 아수라는 신체에너지와양의힘.

둘에게는 인종을 가르쳤지만 인드라는 검은제츠에게 회유됩니다.

그 둘은 싸움을 시작하였고 그게 계승자들을 포함해서 우치하와센쥬의 싸움으로 이어진것입니다.

검은제츠가 만든 닌자이야기는 이들의싸움을 통해서 이어진것이죠.

인드라와는 다르게 아수라는 달랐습니다.

사랑을 중시하는 아수라의모습에 새로운시각을 가진 육도선인은 미수를 만들었죠.

하무라의 관계도에서는 우즈마키일족의 강력한봉인술은 히무라의 봉인술을 계승받은것이라 추측합니다.

킨긴형제의 특별한 몸의힘이 라이카게는 육도선인의후예이기떄문이라고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하고로모는 자식이 인드라와아수라라고만 언급되었습니다.

즉 히무라의혈연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작가는 카구야라는 뿌리가 같으니 그들에게 힘을 받은것은 같은맥락이다라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휴우가는 카구야의백안,하무라의백안을 계승받았을꺼라생각합니다.

카구야일족은 이름부터 범상치않고 강력한혈계한계는 역시 계승받은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무라에 대해서는 나오지않았지만 이번화에서 중요한떡밥이 나왔습니다.

어머니인 카구야는 나루토와사스케에 모습을 보고 자신의 자식들을 떠올렸습니다.

하고로모와하무라는 자신의어머니의 죄의회개를 위해 싸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카구야는 자신을 죽일려는걸로밖이 안보였기에 슬펐던것이겠습니다.

무엇보다 사스케의 모습에서 하무라의모습을 떠올렸다는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몇번이고나왔습니다.

카구야가 처음등장했을때 나루토를 보고 하고로모 , 사스케를 보고 하무라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뒤 " 아수라와인드라인가..그리고 그 힘은 하고로모에게 받았군 " 이라 애기했습니다.

마사시는 앞으로 중요한스토리를 사용할때 몇번이고 떡밥을 던지는스타일이라생각합니다.

지금도 오비토를 4번이나 보여주는것을 보면 오비토가 나중에 활약을 할 수 있다는걸 예상하게합니다.

사스케의모습에서 인드라가 아닌 먼저 하무라가 떠오르는것이 중요한 떡밥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 떡밥입니다.

키미마로는 쥬고와 헤어질때 사스케를 자신의환생과 같은존재라애기했습니다.

이 장면은 8미대사스케의 싸움에서 쥬고가 다시 회상합니다.

위 혈연관계도를 보시면 그들이 한뿌리에서 나왔기에 충분히 가능한 전개라생각합니다.

작가는 작중캐릭터를 통해서 우즈마키,카구야,킨긴형제등이 육도선인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애기했습니다.

즉 키미마로는 혈연적으로 사스케에게 무언가를 느낀게 아닐까생각합니다.

하고로모가 봉인한것은 십미라했습니다.또한 여기서는 하무라도 십미를 봉인했다고합니다.

그러나 하고로모가 십미를 몸에 가지고있었고 그걸 미수로 나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무라는 무엇을 봉인한것일까요?

지금은 확실히 추측을 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지만 지레짐작으로 생각한다면.

히무라는 십미의본체를 봉인하지않았을까합니다.

우선 이번화에서 카구야는 십미의일부였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폭천성의매개체가 십미였고 그것이 달이되었다고합니다.

지폭천성을 사용한것은 히무라이며 강력한십미를 봉인하고 달을 자신이 만들어 함께 봉인

된것이 아닐까생각합니다.

하무라의혈연이라 생각되는 우즈마키일족의 나가토가 지폭천성을 사용하는것이 증거가될수있다고생각합니다.

결국 그들이 말한 봉인술은 지폭천성의 버금가는 술법을 사용해서 

다시 그녀를 달로 보내는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호카게4인방이 지원사격을 해주고 히무라가 등장하지않을까합니다.

사스케가 자신의윤회안만이 저 환술을 풀수있다말합니다.

검은제츠 역시 이를 인정합니다.

즉 사스케의 역할이 중요해지는것입니다.

사스케가 저 달의 환술과봉인을 동시에 푸는 눈의힘을 가졌을꺼라봅니다.

그 과정에서 하무라가 등장해서 봉인을 돕는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다케토리모노가타리가 카구야의 모티브가 아닐까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월광신화가 그녀의모티브가 될수있다고생각합니다.

월광신화는 해피엔딩입니다.

토끼가 인간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감명깊게본 신이 그 토끼를 달로데려가는이야기입니다.

아마 카구야는 그 과정에서 회개를 하고 히무라와함께 달로 봉인되지않을까합니다.

봉인을 시작하는건 나루토와사스케의 양과음의차크라의조화이지만 

결론으론 봉인을 이끌고 환술을 푸는것은 사스케의역할이며 

히무라가 카구야와싸울때 했던 희생적인 역할을 할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포지션상 인드라보다는 하무라에 가깝지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마다라는 카구야의속에서 풀려나고 다시 회개하는것으로

인드라가 자신의잘못을 인정하는시나리오로 갈것같습니다.

인드라의후손으로는 사스케보다는 마다라가 어울린다는생각이듭니다.

그리고 현재 휴우가,킨긴형제,카구야일족,우즈마키일족(나루토제외)중에서 

하무라의역할을 해낼수있는 닌자는 보이지않습니다.

(히나타,보구에갇힌킨긴형제,예토된키미마로,카린등)

결국엔 맨 처음 자신의어머니를 봉인할때 협력이란것을 처음으로 시작한 그것은

나루토와사스케가 재현한다는것에서 

두명의 포지션은

나루토 - 하고로모

사스케 - 하무라

라고 생각합니다.

연구글이라기보다는 앞으로있을스토리를 예상하는글이니 

잡지마다 있는 읽을거리로 생각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