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저치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순방효과 없다.. 한 달간 10%p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일 발표된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 6월 5주차 정례조사에서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월 2주차 때부터 진행된 한국갤럽의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가운데, 처음으로 긍·부정평가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6월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응답률 9.1%)에게 '윤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물은 결과다.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긍정평가)은 4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부정평가)은 42%로 나타났다. 어느 쪽도 아님/모름·응답거절 등으로 의견을 유보한 의견은 15%다.
일주일 전만 하더라도 11%p 차로 벌어졌던 긍·부정평가 격차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안인 1%p로 크게 좁혀졌다. 긍정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4%p 하락하고 부정평가가 전주 조사 대비 4%p 상승한 결과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사 기간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확실한 위기 징후다. 통상적으로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국정 지지율 상승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결국 앞서 다른 여론조사업체의 조사에서 드러났던 '데드크로스(직무수행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결과)' 현상과 같은 추세가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관련 기사 : 집권 50일 만에 나온 윤 대통령 '데드크로스', 보수층 때문? http://omn.kr/1zkwn ).
참고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한국갤럽 조사에서 '53%(6월 1주차) → 53%(6월 2주차) → 49%(6월 3주차) → 47%(6월 4주차) → 43%(6월 5주차)'의 흐름을 타면서 10%p 하락한 상태다.(중략)
이번 조사의 자세한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진짜 임기 두달차에 40%초반이라니...
윤씨도 참 대단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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