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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릴소] SAO : Sinsekai Angcastle Online
센스민트 | L:23/A:514
8/550
LV27 | Exp.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0 | 조회 757 | 작성일 2012-11-12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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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릴소] SAO : Sinsekai Angcastle Online

<이전글>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귀염둥이 센스민트예요 ><

이번에 GG인(금게인) 끼리 릴소를 합니다.

순서는

센스민트->Mr구름->레파->슛꼬린->Irregular->에이와스

이오니 착오없으시길 키릿☆
 

아그리고 저는 SAO 초기파트를 맡았어요

 

Sinsekai Angcastle Online           ;;

그럼 진지하게 갑니다..
 

 

 

 

 

 

 

 

 





 

 

 

 

 

 

 







==========================================================


" 이것은 Gㅔ임이면서 Gㅔ임이 아니다.."

나는 Gi리Gㅏ야 앙즈토.

며칠전 수능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시기에 맞춰 발매된

너브G-ear 를 얻기 위해 새벽부터 매장앞에서 기다린 끝에

결국 내 품안에 안게된다...

" 자 .. 이제 가볼까 ! "

""" 버스트 스타트! """




=========================================================

(G~~~잉 치지직 착)

" 여기가 시작지점인가.. "


움직이는 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에는 하늘이 아니라 윗층의 바닥이라고 해야할듯한

천장이 보이며 원형의 넓은 광장을 중심으로 2~3층 집들이 둘러 쌓여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곳의 마을명은 '시작의 DOSHI' 다들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들어온건지 유저들이 붐비며

지금도 하나둘씩 약간떠 있는 모습과 함게 착지하며 입장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나는 일단 이곳에서 빠져나와 사냥을 시험해보기위해 마을밖으로 뛰어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잡아끄는 느낌이 들더니


" 여어, 사냥하러 가는거면 같이 파티하지않을래 ? "

" 파티 ? 근데 하는법은.. "

" 그거라면 걱정 할 필요없단 말씀! 이렇게 해서.. 자 "


눈앞에 반투명한 하얀창이 하나 보이더니 이렇게 써있다.

' 파티를 수락하시겠습니까? Yes / Yes '

나는 뭔가 이상한걸 느꼈지만 같이 할 친구를 구했다는 마음에 Yes를 눌러 수락했다.


" 그럼 달릴까 ? "

" 좋지, 잘 부탁한다구! "

" 나야말로! "

두 남자유저는 마을 밖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구비구비 골목을 달린지 얼마나 됬을까

갑자기 허리에 벨트같은게 둘러지는 느낌이 나더니 눈앞에 육각형 폴리곤이 보인다.

' the wrong approach '


' 잘못된 접근..? ' 눈앞에 잘못된 접근이라는 문구가 뜬지 몇초 지나자

갑자기 몸이 뜨는 느낌과 함께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강제 이동이 되었다.

그리고는 분홍빛 폴리곤조각들이 돔형태로 공간을 매워가기 시작한다.

거기에 빛이 잠시 반짝이더니 어두컴컴하게 되고 검은 시스루를 입은

한 거대한 남자가 공중에 떠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웅성이던 유저들도 조용해지더니 한 거대한 남자는 말을 뗀다


" 제군들, 환영한다. 내 성에 온것을.. 나는 이 세계를 만든자이자

너브G-ear를 만든 에이앙스, 세간에선 앙스라고 줄여서 말하더군..

다들 갑자기 이곳으로 다시 소환된것에 의문을 가질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몇몇은 이미 봤을지도 모르겠군 로그아웃버튼이 없다는것을.. "


말이 끝난후 몇초 후 침묵하던 유저들이 웅성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웅성거림은 절규로 바뀌어 금세 넓은 광장을 뒤덮는다.

몇몇 플레이어들은 오픈기념 이벤트라고 자신을 설득하며 안정을 찾으려는가 하면

몇몇 플레이어들은 불안을 떨쳐내지 못하고 계속 창을 닫았다 열었다 하는모습과

혹시라도 너브G-ear가 벗겨질까 싶은건지 머리를 잡아 뜯으며 모자를 벗는 모션을 취한다.

그리고 한 거대한 남자는 유저들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다시 말을 뗀다


"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제군들, 이 곳을 나갈방법이 없는것은 아니니깐.

하지만 이런말이 있지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라는 말이, "

' 나가는 방법이 있다면서 다시 나가는게 자유가 아니라니 '

" 아 그리고 제군들에게 하나 선물을 하지, 다들 인벤토리를 열어서

각자 선물된 아이템을 꺼내보게 후후...

자 , 맘에 드는가? 어디서 많이 본 얼굴들이지 않은가 ? 거울에 비친건 바로 자네들의 얼굴일세

현실세계의 자신들 말이지 하하하하! "


한 거대한 남자는 이 상황이 즐거운듯 웃고 있는

그때 갑자기 거울이 깨지더니 손잡이에서 새롭게 빛이 돋아나더니

그 빛은 곧 형태를 갖추더니 예리한 칼날로 바뀐다.


" 새롭게 받은것은 바로 '궁그딜도' 마을내에서의 PK는 불가능하지만

그 아이템만은 예외로 하지, 그리고 그 딜도를 맞은 사내는 다리에 마비가 온다네

다들 맘에 드는 상대를 찾으면 날려보는것도 괜찮을거 같군 후후..

그럼 이 움직이는성의 정식명칭 ANG스의 움직이는성에서 좋은 시간 되길바라네 ..

아아, 내 머리도 참.. 클리어방법이 궁금하겠지 ? 그건 간단하네 맨 상위층에서

나를 쓰러트리면 이 게임에서 로그아웃이 되고 이세계는 영영 붕괴되지

그리고 현실세계에서 눈을 떠서 가족들을 볼 수 있을걸세 그럼 다시 한번 말하지..

좋은 시간 되길 바라네..ANG!ANG! "


잠시 빌리의 모습이 보이는 듯한 착각과 함께 그는 사라졌다..아마 착각이리라..

나는 이 미친세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다시 한번 마을 밖으로 나갈것을 다짐했다..



==========================================================================================



이 게임을 플레이한지도 얼마나 지났을까..

현재 층수는 49 .. 현재 '최상층은 100층이다' 라는게 가장 신빙성 있는 주장이나,

50층이 마지막이길.. 하는 플레이어도 적잖이 많다.

그리고 나도 그러길 바라는 사람 중 하나다.


" 여어 , 앙즈토군! 여기서 사냥중인건가 ? 나도 같이 하는거 동의하지 ?

그럼 그렇구말고 듣지 않아도 안다구 ang! 그럼 수락 해 "

" 어어 클라잉, 결혼 수락은 사절이라구; "

" 하하 들킨건가, 아쉽게 됬네.. 너를 가질수 있었던 찬스였는데.. 그럼 이번엔 수락해주라구! "

" 그래 "


같이 사냥을 하고있는 이 남자는 클라잉 현재 나와 함께 최상층으로 올라가는것을 추구하는

공략파이자 처음 시작할때 같이 사냥을 나가자 했던자 이기도 하다.

이 성은 최상층에 있는 최종보스 검은 시스루를 입은 거대한 남자 '앙스'를 처치하는것,

그러나 플레이어가 죽으면 1주일동안 '유령상태'가 되므로 보스공략에는 한계가 있어 현재는

49층에 머무는 상태이다.

그리고 위에 유령상태를 보충설명 하자면 죽게될경우 그 자리 혹은 마을에 소환되어지는데

근력이 제로가 되버려 아이템들이 인벤토리로 돌아감과 동시에 그 자리에선 1미터 반경내로

움직이는게 불가하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아니라 이를 본 플레이어들은 그 죽은 유저를 향해 달려가 순결을 가져간다.

나는 아직도 순결을 지키고 있고 그러기에 이것은 ' Gㅔ임이면서 Gㅔ임이 아니다'란것 이기도 하다.

사막필드에서 사냥한지도 얼마나 지났을까 호출이 온다.

' 앙즈토군, 50층 공략 회의는 내일 1시 -공략회'


" 앙즈토군도 받았지 ? 내일 1시래 또 시작인건가

저번에 10명이상이 유령상태가 되버리고 벌써 1주일이 지나다니.. "

" 그러게 또 시작인건가.. "


다음 날 아침 나는 12층에 위치한 공략회 회의본부로 이동하기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12층에 전이해서 걷고 있자 곧 거대한 성이 보인다.

매끄럽고 곧게 뻗은 거대한 기둥 4개와 가운데엔 큰 입구가 보인다.


"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크고 아름답군.. "

" 그렇지 않은가 앙즈토군 ? "

" 어우 깜짝이야; 앙길, 사람 놀래키지 말라구; "

" 누가 먼저 넋 놓고 보고 있었는데 그러는데 말이지 응!? "


이 다크 초콜릿 바디를 가진 장신의 사내는 자기 이름을 건 카페를 운영하는

거대한 망치인 메이스 사용자이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그 카페에는

테이블당 남자 둘이서 앉아있는데 커플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뜬금없이 생각하는거지만 이렇게 ANG한상황이 많은것도 에이앙스이 생각한 목표중에 하나일지도..



(회의본부)



" 여러분들 모두 바쁜걸음 해주신것에 감사드리며 회의를 시작하죠.. "


흰바탕과 짙은분홍색문양이 돋보이는 혈맹기사단의 단복을 입은

혈맹기사단의 단장이자 한명에게만 부여되는 유니크스킬인 신성딜도계열을 사용하는

최강의 사나이 테스토스테론의 감사말과 함께 회의가 시작되며,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는다. 그 이유는 이번에 50층은 쿼터보스중 하나로

정찰을 나간 돌파조가 돌아오지 못한 상태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 아무래도 이번 공략은 쿼터보스란것을 감안해 좀더 신중을 기했어야 했는데..

정찰로는 안전할것이라 여기던 제 실수인거 같군요..그래서 신중을 기하고자

본부에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한것이죠 이런 실수가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하니..

제 생각엔 보스에게 딜도를 던지는게 어떤가 싶습니.. "

" 잠깐.....  그럼 그 이후 보스에게는 어쩌려고 벌써 딜도를 소모하려 하는거죠. "

" 일단 공략조의 목숨부터 안정적으로 유지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의견이 있는거군요? 아니라면, 이 제기는 기각합니다."

" ... "

"그럼 다른의견은 없는거군요..? "

" ... "

" 그럼 일정은 추후 메일로 고지합니다 다들 이야기 나누시며 음식드시다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


나는 반박만 했을뿐 다른의견을 제시하지 못했고, 50층보스는 마비증상이 강력한

딜도를 일제히 사격당하고 폴리곤 조각으로 남게된다..51층으로 올라온 소식을 들은 유저들은

50층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으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 이후 닥쳐올 미래는 예상못한채..















To Be Continue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분을 위해 난해하게 끊었어요 >_<

아 그리고 게이너무많이 나온다고 뭐라하지마세요

컨셉이며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센스민트 파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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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402]
에이와스
가자 금서호 심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1-13 00:04:49
추천0
[L:23/A:514]
센스민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11-13 00:05:15
추천0
[L:23/A:416]
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금서게 사람아니랄까봐 ㅋㅋㅋ
2012-11-13 00:07:13
추천0
[L:23/A:514]
센스민트
우리사람 GG사람 그런사람 아니라해
2012-11-13 00:09:50
추천0
[L:34/A:426]
슛꼬린
금서게로놀러오삼 종이님도 좋은 게이로만들어드림
2012-11-13 00:17:41
추천0
[L:34/A:426]
슛꼬린
ANGANGANGANGANG 역시 ANG이다
2012-11-13 00:17:15
추천0
[L:9/A:287]
Irregular
으흐흐흐
2012-11-13 00:34:31
추천0
[L:18/A:329]
Mr구름
예로부터 똥은 똥으로 답하라 하였다. 레파님에게 시련을 안겨주러, 우선 저는 맨틀까지만 가보지. 가자 금서호!!
2012-11-13 00:43:04
추천0
[L:2/A:178]
AcceIerator
소중한것을 잃은듯한 기분이 들어...
2012-11-13 01:04:56
추천0
[L:10/A:293]
이그니르
뭐가 진지한게냐...
2012-11-13 13:43:43
추천0
[L:23/A:514]
센스민트
저희는 늘 진지합니다
2012-11-13 14:22:47
추천0
[L:21/A:187]
카툰♡
뭔가 미묘한데.....이거 시리어스한 개그물인가요??ㅋㅋㅋㅋㅋ
2012-11-13 18:59:05
추천0
[L:23/A:514]
센스민트
진지한개그물
2012-11-13 19:13:29
추천0
[L:27/A:349]
쇼타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즈,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1-13 20:05:33
추천0
[L:23/A:514]
센스민트
당신에게서 핑크빛기운이 느껴지는데?
2012-11-13 21:17:50
추천0
[L:44/A:402]
에이와스
그리운...메인이다...
2012-11-13 22:45:52
추천0
[L:27/A:349]
쇼타콘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_^
2012-11-14 21:19:43
추천0
[L:27/A:349]
쇼타콘
ㄴㄴ해
2012-11-14 21:19:5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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