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가 작중에서 까일 일이 있었남...
작중에 나온게 흰수염과 칼질 한번에 구름 갈라짐
카이도우 막고 바로 전쟁 종결
애니에서 에이스 만나서 사황 답지 않은 친근함 보여줌
흰수염 에이스 장례식 까지 치뤄줌. 인성까지 좋음
센고쿠조차 인정한 사내
미호크와 라이벌이지만 술도 마시는 친구 관계
솔직히 샹미 하는것도 이해안감
작중에서는 둘이 그냥 과거에 선의의 경쟁으로 싸웠었던거 같은데
흰수염이나 로져도 적이었지만 같이 술 마시면서 라프텔 가는 길도 알려줄 수 있을만큼 친했고..
미호크가 전쟁에서 샹크스랑 싸우기 싫어했던걸 진심으로 쫄아서 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던데..
당연히 친구라 싸우기 싫은거아님..?
샹크스 까이는거 노이해..
눈빛 한번에 해수 쫄아서 도망가지 않았었나...
원피스 시작하기도 전에 그린 만화에서도 팔 짤렸어서 작가가 그냥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한거같은데
팔 짤린건 그냥 샹크스의 강함과는 상관없이 원래부터 작가가 머리속에 그려놓은 원피스의 시작을 알리는 설정일뿐..
팔 짜른건 작가도 후회한다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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