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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죽음 미스테리
모카시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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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874 | 작성일 2018-11-26 16: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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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죽음 미스테리


히 틀 러 .
 
역사적으로도 유명하고 , 나쁜남자로도 유명하다 .
 
오늘은 히틀러의 죽음/자살 미스테리에 대해 살펴보자 .
 
 
 
히틀러의 자살은 전세계에 엄청난 파장과 영향을 일으켰다 .
 
 
 
하지만 히틀러의 죽음 그리고 자살은 아직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
 
 
 
패전직후 권총으로 자살했다는설이 일반적인 설이지만 아직도 살아있단 얘기가잇다 .
 
 
 
이러한 이야기들은 히틀러가 자살을 한뒤 시체를 확인하지 못한채 벌어진 일화다 .
 
 
 
가장 믿을만한 설은 히틀러가 자살을했고 , 그 시체를 소련군에 의해서 소련으로 옮겨지고
 
 
 
미라 형태로 보존햇다가 화장했다는설 과 자살하지않고 소련에서 살다가 혹은 ,
 
 
 
아르헨티나로 도주해서 살았다란 이야기가있다 .
 
 
 
2차세게대전 종전 직전 , 베를린에 먼저 입성한것은 소련군 이었으며 , 전쟁을 종결짓자고
 
 
 
했던 스탈린 마저도 의심과 의혹에도 불구하고 불에탄 히틀러의 시체를 치열 조사결과만을
 
 
 
갖고서 서둘러 히틀러가 자살한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
 
 
 
하지만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히틀러가 자살하지 않았으며 그의 죽음은 거짓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으며 히틀러의 죽음을 확인하고자 뼈만남은 시체를 꺼내어서 확인한결과
 
 
 
다른사람의 뼈가 섞여있었으며 그 어느것 하나도 히틀러의 것이 아니라는 결과가 충격적이었다 .
 
 
 
2차세계대전 막바지에 히틀러를 암살시키려는 시도후에 히틀러의 머리를 찍은 X-ray 사진이
 
 
 
발견되었다 . 그 사진에는 치아의 형태와 히틀러 시체에서 조사된 치아 정보를 식별한결과
 
 
 
상악에 4개의 자연치아와 9대의 보철물 그리고 하악에 5개의 자연치아 좌측 3대 보철물과
 
 
 
4대 보철물을 비교했더니 같은 사람으로 판별되었고 이것이 확인됨으로 히틀러의 죽음
 
 
 
미스테리에 대한 신빙성이 더욱 커진것이다 .
 
 
 
또한 히틀러는 살아있을때 여러장의 치아 사진을 찍었고 치아에 대한 여러 정보도 있었다 .
 
 
 
히틀러 죽음 / 자살 미스테리중 가장 의심되는것은 히틀러의 대역에 관한것이다 .
 
 
 
뭇솔리니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찍은 히틀러의 사진들을 보시면 히틀러의 키가
 
 
 
조금씩 다르다는것을 발견할수있다 . 후세인이 그랬던것처럼 히틀러도 자신의 대역을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는것 .
 
 
 
그리고 마지막에 지하벙커에서 자살을 한 히틀러의 죽음 조차도 이 대역 히틀러라 판단을
 
 
 
할수도 있다 .
 
 
 
히틀러에 대한 죽음 / 자살 관련된 미스테리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추정이다 .
 
 
 
뿐만 아니라 히틀러는 자신의 지시에 의해 여러개의 비밀 탈출 루트 와 탈출 부대를 이미
 
 
 
준비하고 있었으며 계획하고 있었다라는것이 이런 의혹을 더욱 신빙성을 높이고 있다 .
 
 
 
그리고 . . 머리에 총을 맞은 두개골을 조사한결과 , 여자의 것 으로 판별이낫다 .
 
 
 
과연 . . 진실은 무엇이고 , 히틀러는 정말로 죽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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