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스릴있고 재미있었던. 아빠하고 스톰관계가 굉장히 궁금했던 애니.
믿고보는 제작사가 만든 페이트 시즌2 작품. 서번트들의 전투 작화나 연출력은 언제봐도 뛰어나다.
볼품없는 모습의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그린 가상현실 배틀물. 주인공의 변신모습은 멋진데 평상시의 모습은 언제봐도 별로다
용사와 마왕이 어울려져 같이 일하는 내용의 작품이지만. 느긋하게 지루한 전개가 이어져 몰입이 안됐다
주인공의 불쌍하고 비참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강제적으로 나오는 선택지중 하나를 고를 수 밖에 없어 동정심이 든다
감동적이야
전작 3기부터 시작해서 이 작품 마지막 엔딩까지 이상하게 끝났다
병맛
상당히 옛 작품이라 작화는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뽕빨, 노출력이 엄청난 작품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작에 이어 히로인 루트별로 유니버스 식으로 전개되는 후속 작품. 역시나 나나사키가 맘에 든다
시노부의 나오는 모습을 이 작품부터 볼 수 있다.
스포츠 애니중엔 가장 재밌어
그냥 과정이랑 후반, 결말까지 다 마음에 안드는 하렘물이다. 개인적으로 마리카 좋아했엇는데
극장에서 재밌게 본 기억이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게 몰입이 될정도로 보지 못했고 특히 한 여캐 때문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됐다
게임이 원작인 작품. 히로인마다 개성이 넘치고 대체적으로 유머스러운 분위기로 흘러서 시간떼우기로 잘 본듯했다
음지의 작가 타케다 히로미츠의 양지작품. 그냥 솔직히 음지에서 계속 활동하는게 나은듯
대표적인 얀데레가 등장하는 작품 중 하나. 소재도 신선했고, 등장하는 히로인의 행적이 대단했다
솔직히 작품을 다 보진 않았지만 작품 속 노래들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