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가야끼 좀 그만 말해.
그래도 이거라도 없었으면, 럽라 팬들이 남아있었겠나. 그들은 공신이다.
좋은 점. 적어도 글리 표절은 안 함. 쥿키치곤 스타트를 잘 했다.
어째 이 작품은 1기-2기-극장판-니지동 후속작으로 갈수록 평가가 좋아진다. 선샤인과 슈퍼스타 제외하고.
그냥저냥, 팬들을 위한 영화.
비럽라팬이 보고 나서, 팬들의 고평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기존 럽라 포함해서 사람답게 나온 아이돌 애니가 그리 흔치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끝마무리가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잘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식 보긴 했지만 노래 하나가 좋아서 들었던 인형으로 싸우는 작품
신형만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장면이 아련히 떠오르는 작품
디지몬 시리즈 3편인데 이거는 다른 디지몬보다는 암울한 내용으로 갓던듯.. 그래도 임프몬 진화해서 베르제브몬 되는거 간지났었음
노래 자주들었던 작품 옛날에 이거 사서 팽이 자주 돌렸던 기억이
개인적으론 히로인들말고는 그닥.. 근데 이 히로인들이 워낙 사기라 다 커버되는작품 특히 우타하 굿
복싱 관련으로 최초로 봤던 작품. 잘만들어져서 전일보가 상대랑 싸울때마다 몰입하게 됨
추억이 살아난다 ㅎㅎ
옛작이라 그런지 작화는 좀 그렇지만 스토리나 연출상으로는 굉장히 좋게 봤던 작품. 다크시니의 활약이 돋보이고 중간중간에 소름끼쳤던 에피소드도 있었다. 그 중간에는 감동을 선사했던 편도 있었다
짱구가 대활약하는 극장판 시리즈 중 한편이다. 엉덩이 걷기로 시작해서 그걸로 끝난다
디지몬 시리즈 2번째. 여기서 흑화 중2병에 걸린 놈 한 명을 볼 수 있다. 전개도 전 시리즈에 이어서 재밌게 본편
소비자가 원하는게 뭔지 잘 압니다. 뭐가 됐든 일단 쏘고 봅시다. 터지고 봅시다.
유희왕 전설이 시작된 시리즈 1편. 카드싸움의 전개와 영상미는 회가 갈수록 대단해져가는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배틀시티 이후가 재미있어진다
가챠게 복지 애니메이션. 그런 쪽은 사이게임즈가 잘 내던데, 보고 배웠으면.
추리물이나 두뇌물로써는 글쎄올시다. 캐릭터요? 좋아 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