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평을 올리는 올마이트와 올포원의 싸움과, 작품평을 파괴하는 최악의 빌런 밀리오가 등장하는 파트입니다.
나히아는 도입부에서 1화성 단편으로 끝날 작품이었는데 억지로 늘린 것 같다.
작화로도 가려지지 않는 사예팔재회와 오버홀의 병맛.
볼거리 있는 소년 만화. 소년 만화치곤 그림체도 부담스럽지 않다. 근데 토너먼트는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최악의 거품. 작가의 전작 몬스터의 단점만 계승했다.
무난한 작품.
고고 토마고가 유일한 가치. 볼거리는 많다.
이건 뭐.. 명작이죠 인물한명한명의 매력이
마지막 결말에서 분명히 재개발 될 텐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저거 분명 애한테 중2병 도진거 같은데...
원작이 더 재미있다. 캐릭터에 애정이 없다면 권장하지 않는다.
죠죠 1부... 디오 그자체...
반전 소재 이외에는 글쎄올시다.
개그만화치고 설정이 확실하고 빈틈이 없음
3화까지가 명작. 이후에는 서비스 수작.
그냥 평범한 개그 만화입니다. 4 작품 전부 애정이 없으면 보지 말고, 1개만 애정이 있어도 보지 않길 권장.
난 스튜딘 판이 더 좋더라. 영상미는 더 좋아졌다.
금서목록보다 나은 것 같다. 더빙판이 진국.
소재가 좋다. WHY 시리즈 만화 애니화 같다.
엔딩이 잘 끝났다.
원해서 산 사람들에게는 가치 있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