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보고 2기 보면 별 다를 거 없으니까 만족할 것이다.
뽕빨에 충실
소년 판타지 스포츠 만화. 전개가 안드로메다 은하로 간다. 축구공도 우주로 간다. 축구 싫어해도 재밌게는 볼 수 있다.
황금 시대까지만 봐도 좋다. 그 이후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낫다.
볼 땐 몰라도 보고 나선 잘 모르겠다. 신선한 연출이 좋다.
카이지 유종의 미. 원작에 후속편이 있다는 말은 낭설이다.
디즈니 프린세스 홍보 영화.
영화 대부분은 초반 10분의 여운있는 후일담.
재미와 주제 의식을 둘 다 잡은 영화.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가볍게 보는 영화.
한국 정서에 맞는 소소한 재미는 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작중 등장인물은 대개 쓰레기.
적절한 개그와 적절한 시리어스
뎀프시롤 한번씩 따라해봤다 ㅇㄱㄹㅇ ㅋㅋㅋ
남은건 앨리스 뿐이였다
후배랑 되지...
이때 한창 메이플스토리에 스토리랄게 없어서 애니 제작사가 스토리 맘대로 만들었는데 주인공이랑 동료들이 너무 거부감 들음
고전 명작 애니
한때 탑블레이드의 뒤를 이은 부모님 등골브레이커가 잠깐 된 작품
엘엘프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