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랩스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

만화로써는 진짜 평작.

유일한 단점. 연재를 안함.

1기 1~3화 반동 때문에 보는 작품.
1기는 저택에 간 이후로 모든게 다 안 좋아졌지만, 렘람 때문에 본다면, 2기는 에키드나 하나 때문에 본다.

신캐 디자인은 애매했는데, 1~2화에서 잘 뽑힌 캐릭터를 보고 나니까 괜찮아졌다.
근데 나중에 그렇게 지지부진 할 거면 이 작품을 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캐릭터가 아깝다.

커비 홍보 애니. 무난하게 잘 해냈다.

이런 애니도 한번쯤은 봐줘야 한다. 그림체 때문에 접근하는 나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림체만으로 이 작품을 놓치는 사람들에게도 한번만 재고해보길 바라는 작품. 작화는 매우 훌륭하다.

애들이 다 열혈한 소년만화 정석 중 하나. 후반부가 아쉽다.

흔한 라노벨 홍보 애니라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 단점. 사람들의 자기 만족을 긁어준다.

비밥 시리즈 모르고 단독으로 봐도 재미있다.

센과 치히로보단 못하다. 그렇다고 망작은 아니다. 볼거리는 있으니까. OST랑 영상미가 이 작품의 핵심. 나머지는 넘기자.

전형적인 일본식 SF. 원작자 고려하지 않은 평점임에도 7점.

작화가 별로면 이 작품에 의미가 있나? 그와는 별개로 작화가 나쁜 점이 그렇게까지 거슬리지는 않는다.

평범하게 보기 좋음. 개변 스토리라서 중간에 끊기지도 않고.

쿄애니식 일상물. 작화가 좋고 애들이 귀엽다.

평범한 일상물. 호타루랑 코마 선배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