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력 하나는 오지는 작품 처음엔 치밀한 두뇌전 추리물 같은 건가 했는데 그런건 아니라 나나제외한 쿄야 포함한 능력자 친구들이 능지가 떨어져 보일 때가 있긴함.. 그러나 나나가 임포짓하면서 친구들 속여가는 장면이 스릴넘침 성우가 톤을 달리하며 연기하는것이 대단하다 생각함 판매량이 저조해 2기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여 슬픈 작품
첨에 자유게시판에서 올라오는 노래듣다가 점점빠졌는데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잘생기고 목소리도좋고 노래도 좋아서
맘에듬 애니나 게임이 없고 드라마시디만 있는 작품은 처음이라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만의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