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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완결작
Fullmetal Alchemist: The Sacred Star of Milos
劇場版鋼の錬金術師嘆きの丘(ミロス)の聖なる星
최근수정 2021-05-27 19:59:27
유저평점
6.38
마스터평점
랭킹: 3181위 -10 인기도: 2,153,859 프리미엄: 813 감정가: 1,4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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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50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1.07.02
종영일 : 2011.07.02
장르 : 액션,어드벤처,코미디,드라마,판타지,마법,밀리터리,소년
프로듀서 :  Aniplex Dentsu SquareEnix Shochiku MainichiBroadcastingSystem TB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20세기 초(1914년)

공간적 배경:유럽을 모티브로 만든 가상 대륙 "아메스트리스".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www.hagaren-movie.net/

wikipedia:en.wikipedia.org/wiki/Fullmetal_Alchemist:_The_Sacred_Star_of_Milos

Baidu:www.baidu.com/s

줄거리

과거에 자신들이 저질렀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단서를 찾고 있는 에드와 알 형제는 여전히 정처없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수도인 센트럴 시티의 중앙형무소에서 폭파 사건이 발생하고, 에드와 알은 그 곳으로 향했다가 거기서 멜빈 보이져라는 탈옥수와 대치하게 된다. 멜빈이 사용한 미지의 연금술로 인해 그를 놓치고 만 형제는 멜빈이 사용한 연금술에 대한 비밀을 풀기 위해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멜빈이 얼마 전 아메스트리스에 밀입국하려다 체포된 크레타인 줄리아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형제는 그녀를 찾기 위해 크레타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마을 테이블 시티로 떠난다. 거대한 암반 '데스캐니언'으로 둘러싸인 그 곳은 오래 전 '미로스'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지역으로, 줄리아는 미로스의 부흥을 위해 암약하고 있는 레지스탕스 조직 '검은 박쥐'의 일원이었다. 줄리아를 통해 에드와 알 형제는 과거 미로스에서 일어났던 참극과 비참한 역사를 알게 되는데..

설정

연금술(鍊金術)

이 이야기의 세계에서 발전한 기술 혹은 학문. 물질의 구성이나 형태를 바꿔서 다른 물건으로 바꿔 만드는 기술과 그것과 동등한 물리 체계를 다루는 학문이다. 과학적인듯한 용어도 등장하지만 작가 자신이 만화책 1권에서 "이런 연금술이 있겠느냐!"라고 코멘트에 적어 놓은 적이 있다. 즉 현실에서의 연금술과는 일부의 용어가 공통된다는 것 외에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오히려 마법에 가깝다. 기본적으로는 우선 연금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성진"이라고 불리는 마법진 같은 게 필요하다. 이것에 에너지를 흘리는 것으로서 술이 발동한다. 마법에 가까워서 만능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몇 가지 제한이 있다. 그 기본은 '등가교환'이며, 무(無)에서 물질을 창조해내거나 성질이 다른 것을 만들어내는 건 불가능.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원재료가 될 물건이 필요하며 그 물질의 구성원소나 특성을 이해하고, 물질은 분석, 그리고 재구축하는 이 세 가지의 단계를 거쳐서 완료한다. 단, 구축식에 계산 착오가 있다거나 대가 이상의 물건을 연성하려고 하면 실패하며, 때로는 '리바운드'라고 불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리바운드가 일어나면 술자에게 큰 데미지를 끼친다. 이 구조는 고도의 이론을 기반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배우면 누구라도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게다가, 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술자의 역량에 따른 면이 크기 때문에, 고도의 술식을 쓸 수 있는 자는 그리 많지 않다.

 

등가 교환(等價交換)

연금술에서 말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 특히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낼 수는 없다(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동등한 대가가 필요)"라는 점은 연금술에 관계없이 이상적인 신조로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 작품을 관통하는 중요한 테마이다. 크게 이하의 두 가지로 집약된다.

1. 질량 보존의 법칙

원재료와 연성의 생성물의 질량은 같아야만 한다. 때문에 무에서 유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

2. 자연섭리의 법칙

원재료와 연성의 생성물은 동질의 물질이어야만 한다. 예를 들어, 물에서 돌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현자의 돌(賢者の石)

'등가교환'의 법칙을 무시한 연성이 가능하다는 환상의 술법 증폭기. 진짜배기는 절대로 망가지지 않는다는 완전한 물질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설정은 일반적인 현자의 돌의 설정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인체 연성(人體鍊成)

 

인간(인체) 또는 그 일부를 연성하는 연금술. 아직까지 성공한 예는 없다고 하는 연금술이며, 연성 그 자체가 금기로서 다루어지고 있다. 국가 연금술사에게는 '사람을 만들지 말 것'이라는 제재가 걸려있지만, 이것은 합성수(合成獸)와 관련된 '인간과 생물을 대가로 하는 연성'도 포함된 제재이다. 보통은 단순히 인체 연성이라고하면 특히 죽은 자의 부활을 목적으로서 인체를 연성하는 원소나 물질을 기반으로 연성을 행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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