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프로필
종족: 반인반령.
능력: 검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 보통.
인간 우호도: 높음.
주요 활동 장소: 명계(백옥루).
관련 인물: 사이교우지 유유코(주인), 콘파쿠 요우키(조부).
CV
없음(차후 CV 붙을시 추가).
상세 정보
사이교우지가의 전속 정원사 겸 사이교우지 유유코의 경호역이며 이도류의 검사.
일도로 유령 14마리 분의 살상력을 가지고 있는 "누관검"을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허리에 걸쳐서 메고 있고 사람의 망설임을 끊는 "백루검"을 왼쪽 허리에 차고 있다. 이 두 개의 검을 휘두른다. 긴 쪽의 검이 "누관검"이며 요괴가 담금질한 검이라고 알려져 있다. 짧은 쪽의 검이 "백누검"이며 콘파쿠가의 가보라고 한다.
사이교우지가에서 일하는 역직은 그녀가 2대째이며 선대는 그녀의 할아버지인 콘파쿠 요우키. 요우키는 요우무의 검술의 스승이기도 하다. 요우무는 유유코의 검술 지도역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정원사로서 취급받고 있다.
인간과 유령의 혼혈이며 반인반요라는 존재로 그녀는 곁에 거대한 유령(반유령, 반령)을 데리고 다닌다. "구문사기"에서는 히에다 아큐는 요우무(소녀의 모습을 한 쪽)를 "반인반령", 유령을 "유령"으로서 취급하고 있으며 이 유령은 요우무(반인반령)의 의사로 움직이는 거라고 한다. 요우무는 평범한 인간과 비교하자면 체온이 낮은 한편, 이 유령은 평범한 유령과 비교하자면 체온이 높다고 한다. "영야초" 부속의 매뉴얼에서는 "몸도 인간과 유령 두 개의 몸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며 요우무를 "인간", 유령을 "유령"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인간과 유령의 혼혈"은 수명이 긴 종족이지만, 요우무는 "동방자향화" 시점에서 태어나고나서 60년도 되지 않았다고 하며 그때문에 "동방화영총"에서 "60년 주기로 일어나는 꽃의 이변"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었다. 스트레이트하고 진지한 성격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특히 유유코)들에게 휘둘릴 때가 많다. 그때문에 임무에 실패할 때도 많지만, 실력이 없는 건 아니고 순발력과 집중력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