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는 닌자

빨간색 스사노오는 잊을수없지

코옆에 주름만 없었다면 참좋았을텐데

씹간지

멋진 츤데레

가족살인마 일족살인마

이타치 최고

간지는 있으나 세탁과 범죄미화의 중심

누구보다 나뭇잎 마을을 사랑했던 탈주닌자.. 실력도 최강자급

아무리 그래도 제노사이드 좀....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캐릭터 같네요 동생을 위해 모든걸..

단지 눈물 흘릴 때는 좀 깬다고 할지.. 

아무리 못쳐줘도 지라이야는 개패버릴것 같은데, 지라이야한테 깨진다고 직접 말하는거보면

매우 겸손한것 같다. 

동생을위해...

동생을 사랑하는마음. 정말 따뜻한 이타치.

간지

10대부터 20대까지 진짜 그는...ㅠㅠ

낭만이였다..

말이 필요 없다.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 아닌가 싶다



레전드로 만들어 준 이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