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이 너무 귀여워요

고전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만화. 그럭저럭 볼만은 했음

그냥.. 재인이와 정은이의 러브스토리 라고 보면 된다.

재밌엉

몬가 답답해서 못보겠음 중도하차애니

눈이 즐겁습니다

작화 연출 모두 나쁘지 않았구
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선남선녀라 싫은 캐릭터 하나 없었네요ㅎ
완결 까지 재밌어 본 만화 중 하나입니다.

재밌게 볼만한 준수한 러브코미디 작품

그냥저냥 볼만한 럽코물

가볍게 즐기기 좋은 럽코물. 캐릭터도 귀여운 편.

나도 가고싶다

서로 집안과 학교로 인해 대립하지만 끝내 사랑을 쟁취하는 스토리

박수칠때 잘 끝낸 것 같네요.

뭔가 주변에서 계속 답답하게 해서 암걸리다가 여캐릭들 이뻐서 끝까지 다 봄

뻔하지만 재미있다

캐릭들은 참 이뻐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 작품 몰래몰래 둘이서 달달한사랑을 할땐 재미있지만 인기있어서 그런가 뒤에서 계속계속 신캐를 내면서 질질 끄는모습이 살짝 아쉬운 작품이었따.

2기 안나오나....?

너무 재미있는 러브코미디 작품 1화에서 바로 줄리엣한테 반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