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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성우가 후쿠야마 쥰이다 목소리까지 완벽하다 빌런이었지만 반성하고 후에 짝사랑하는 여자의 아이인 보루토를 걱정하고 도와줌 눈물겨운 순정이다.. 일찍 퇴장한게 아쉬움
히나타 빠돌이..순정파
카구야와 같은 오오츠츠키일족의 한명으로 나루토 더 라스트의 최종보스
히나타 뺏어가지 마라 임자가 있다
임자 있는 사람 건드리다 개털림;; 얼굴과 목소리는 완벽함
그래 얘까지는 이해항 수는 있다지만 보루토에서 어우
극장판에서 히나타 좋아했던 빌런 감히 하나비의 눈을..
극장판에서 히나타를 좋아했던 메인 빌런
순정남 토네리... 빌런이었지만 난 좋아했어...
순애..라고해야하나..
개인적으로 이정도 캐릭이면 엄청 강해야되는거 아님? 오오츠츠키의 수치임...;;
우라시키한티 봉인당한 불쌍한놈
토네리 성격이..
행보가 너무 찌질해서 비쥬얼이 아깝다
오오츠츠키놈들 얼마나 추해질것이냐......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그래 잘 알았다 공식이 오오츠츠키를 어떻게 취급하고 싶은지
어디서 나루토 아내를...
오오츠츠키 애들중 그나마 온순함
조용하면서 강한 리더상인 토네리짱 ㅠ
히나타 탐내면서 하나비 납치해서 눈깔 뽑는다 에잉ㅉㅉ 그냥 하나비를 노리지 보루토한텐 정안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