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다가 후반에 갑자기 나온 돼지 때문에 답답해서 하차...

왜 그런 캐를 만든 거지

조금 더 스토리가 길었으면 약간 아쉬움

캐릭은 귀엽고 좋은데 뭔가 답답함

볼만함 러브코미디 좋으면 보셈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원작의 후반부는 좀 빼고... 완결은 괜찮았음 

후반에 스토리가 흐트러지는 것 같지만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좋았음

꿀잼

재밌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아키 츤츤 거리는거는 귀엽

돼지년만 아니었어도 더 줌

고구마좀 있긴해

제법 재밌습니다

재밌어요

스토리가 집중이 안되서 보다가 하차..

ㅋ

유잼 

다른것보다 요시노가 귀여워서 좋은 작품

연출이 좋았다.

돼지에서 완벽남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위한 마사무네의 리벤지

그냥저냥 이였던게 처음에 꽤 괜찮은 느낌으로 시작했지만 무언가 흐지부지하게 되는 요소들이 계속 나와서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