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나 애니 첫작인데, 너무 옛날거라서 작화 수준이 매우 구림. 스토리는 뭐 게임 노멀루트였나? 브금은 좋음. 영상미도 너무 구닥다리임. 지금 보라고 하면 솔직히 구데기라 못볼듯.  페스나 애니는 ubw 부터 보자.

여기 시로는 너무 별로였음

캐릭터로 계속된 흥행의 전설의 미연시

전 엄청 재밋게 봣습니다

세이버가 좀더 웃었으면

스토리는 짬뽕. 작화는 구리구리. (전개)속도는 LTE급.

야겜이라 불리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애니판이다. 홍보용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3개의 루트가 다 들어가있다. 물론, 페이트 루트의 비중이 가장 크다. 작중 히로인도 어찌되었든 세이버다.



2006년작이긴한데.. 그래도 작화가 쪼끔은 아쉽다. 지금 나오는 ubw루트랑 비교해보면 당연히 형편없다. 이거전에 나온 ubw 극장판이랑 비교해도 역시 너무 딸린다. 솔직히 좀.. 야애니 같은 퀄이다; 보다보면 집중안될때가 있다.



루트별로 짬뽕을 시켜놔서 원작을 했던 사람이면 이게 뭐야 x발 이런 소리가 나올수도 있다. 근데 fate루트 위주의 페스나 애니가 없어서 굳이 봐야하는 느낌이다. 유포터블이 이거 리메이크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순도 100% fate루트로.

fate루트는 fate루트만의 진엔딩이 있으니 그거까지 이어서하면 뽕 꽤나 찰 것 같다.

봐도봐도 너무 재밌습니다. 특히 만화로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세이버 편이 너무 오래 되서 작화가 좀 구립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지금 보기에는 너무 오래전 작품이라 별로지만 처음볼때는 나름 신선했다

스튜딘 상태가... 그래도 잼게 봤다

작화는 별로였지만 노래는 진짜 잘뽑음

내가 처음으로 본 페이트 시리즈

스토리 최고

이게 있었기에 지금이 있지.. 라고 생각하자

"스튜딘"

처음으로본 페이트 시리즈. 나름 재밌게봤음

페이트 루트 리메이크가 나왔으면 좋겠다

저예산 애니 치고는 나름 신경을 많이 쓴 작품. OST만은 현 유포터블판에도 꿇리지 않음.

재밌지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첫번째 루트이자 명작의 시작을 알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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