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볼때 손가락 뚜둑 하는거 맨날 했지.. 멋있엉..

아 와있었구나

진짜 고문당할때 엄청났었지 손가락 뚜두둑...

정말.. 용두사미...

와 .. 그림체가 도쿄 구울체 답다 .. 묘하네 너의 착한 심성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 1부때가 그립네

행복해져라..

뭔가 애매해..

소년만화 주인공 중 젤 많이 구른 캐릭터가 아닐까 싶음.

용두사미 캐릭터...

애가 좀 불쌍허다라

도쿄 구울의 형식상 주인공
본격 아다 떼보려는 김에 왕 까지ㅇㅇ
조직원들 뒤져 가는 와중에도 구울과 인간 모두를 살려 보겠다고 비살생주의를 고집하며
주변인들을 좆고생시키다 임신한 마누라 땜에 구울, 인간 안 가리고 작중 최다 킬수 MVP를 달성했다.
이 새끼가 아니라 후루타가 이겼어야 했는데...

만화꼴 그대로 따라간 주인공

1부까지는 갓이었는데..

완결까지 구르고 구른 불쌍한 주인공이지만 본인뿐 아니라 타인도 너무 상처입혔다

도쿄 구울의 주인공. 본래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카미시로 리제와의 만남으로 인하여 구울이 되었다. 일반적인 구울과 달리 반(半) 구울이기 때문인지 왼쪽 눈만 혁안으로 변하며, 평소에는 이 변화를 제어할 수가 없어서 안대를 착용한다. 

구울 될때가 더 나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