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 영화 특징이, 설정이 아쉽고 영상미와 음악이 좋다.
후반 설정이 좀 아쉽지만, 초반의 압박감은 잘 준다.
숨막히는 시대의 숨죽여 보는 영화
트랜스포머 보는 느낌. 뭐 액션씬 쩔고 cg 쩌는건 알겠는데 스토리가 넘 지루하고 개연성도 별로 없다. 빌런 일렉트로도 왜 갑자기 그렇게 중2병 걸린 것처럼 무게 잡는것도 우스웠고 그냥 망할만한 작품이었다.
주연 배우들 비주얼은 상승했고 액션씬도 나쁘지 않았지만 연출이 좀 아쉽다.
빌런 3명을 넣는건 무리수였다는 평가지만 어릴때 봤을때 그럭저럭 재밌게 봤다.
다크나이트 이전 최고의 슈퍼 히어로 영화. 스토리도 빌런도 너무 매력적이다.
첫 히어로 블록버스터이자 소니의 밥줄 영화 시작..
약간은 지루할수도 있는데 연기도 좋고 고증도 다른 영화에 비해서 잘되어서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준기를 스타(+석류)로 만들어준 영화. 지금봐도 공길은 진자 곱다.
상상력은 좋지만 결말은 안타깝다
진자 미친 싸이코가 등장하는 영화
조낸 안어울려.
미도하고 대수하고의 관계는 예상 못했음.
재탕도 했던 명작이다. 이런 작품 또 만들라고 해도 힘들어..
피아노 배틀 기억에 남고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제목만큼 화끈하고 재밌는 코미디 영화.
결말은 멘붕 and 소름
보면서 공감가고 조금 무서워진 영화
해적2편이 기대된다.